구글에서 깡통 컵받침 검색하다가 발견한 물건인데 신기해보여서 샀다.

검색해본 결과 한국에도 백화점 같은데 메이커 제품으로 파는 모양이었으나, 깔끔한 요리가 목적이 아닌 장난질이 목적인지라 공작용으로는 싸구려도 괜찮을 거 같아서 알리를 검색해서 찾은 물건.

원래는 이름 그대로 손이 안전하고, 음식이 깔끔(뚜껑이 음식으로 떨어지지 않고 얹혀진 상태로 따짐)하게 하려고 개발한 물건인 듯.

솜씨에 자신이 없다면 원터치캔도 이걸로 따는게 안전해보이긴 한다.

따는 모습을 못 찍었는데 다 돌려서 딴 후. 반대로 돌리면 캔 뚜껑이 떨어진다.

가정용 캔에서만 사용하라고 되어있는데 내구성 문제로 보인다.

옥수수 깡통은 잘 따졌다.

납땜인두용 가스통. 이건 권장 사항은 아니었지만 따지긴 따진다.

버릴 때 가스 빼는게 힘들었는데 딱 집으니 금방 빠져서 창가에 뒀다가 다시 따봤다.

다 잘 따진다. 이런 통은 한 번에 세게 힘들 줘서 따려고 하기 보단 그냥 두 세 번 돌리면 알아서 떼진다.

 

가스통이나 스프레이 통에 구멍 내서 버려야 하는데 늘 쉽지 않았었다. 하지만 저게 있으면 간단하게 처리 가능하다.

슈퍼클리어 무광 도료가 말라서 따보니 그것도 잘 따졌는데 그건 코팅제 묻을 까봐 사진을 못찍었다.

안에서 나온 유리 구슬이 파란 빛이 돌아서 예쁘더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배송료 포함 6달러 주고 샀는데 배송은 3주가량 걸렸지만 마음에 든다. 같은 걸 구매대행으로 사면 몇 배는 더 비싸더라고.

어차피 메이드인 차이나인데.

상표 있는 거 살 거 아니면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된다.

더 싼 것도 있으니 오래 기다려도 급할게 없다면 그걸 선택해도 괜찮을 거 같다.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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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에서 가상 머신을 만들고 실험.

- 포그 효과를 실험해보았고 실패함.

 

포그 효과가 안 뜨는 건 원래 든 README파일로 추정하면 그냥 드라이버가 안 맞아서 그런 것 같긴 하다.

즉, 스팀 등에서 재발매를 한다면 해결 될 것으로 보인다.

누가 드라이버를 만들어주든가? 그건 가능성이 낮을 것 같고.

현재는 해결 방안이 안 보이네.

설치는 실기처럼 잘 되고

이건 그냥 캡쳐 되었길래.

실기에서는 이 캡쳐가 안 되는 걸로 기억한다.

전체화면은 제대로 작동이 안 되는데 원래 사양은 더 낮은 게임이라(128메가에서도 잘 되었다고!!) 이유를 모르겠다.

포그 효과의 문제는 그래픽 드라이버 문제로 추정할 뿐 왜 그런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원래 리드미에 게임이 멈추는 수도 있다고 써있었기에 그렇게 추정할 뿐.

 

결론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에뮬레이션한 3D카드가 안되는 것 같아요.

제가 가진 이 기기도 XP를 깔 수 있는 기기이긴 한데 그렇게 하려면 하드를 빼서 포멧하고 다시 넣어야 하기 때문에(윈7도 필요할 때가 있으므로) 안 그러는게 좋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기기문제인지 소프트웨어 문제인지 실험하기는 어렵네요.

실기에서는 계속 잘 되거든요.

똑같이 32비트 운영체제를 썼고요.

다른 건 그래픽카드가 진짜냐 가짜냐의 문제.

예전에는 회사가 다양했지만 요즘은 회사가 인텔 아니면 nvidia라 엄청 특별한 카드가 들어갔을리도 없을텐데 말입니다.

새비지하고 매트록스 같은 이름은 요즘 어디서 뭐하나도 모르겠습니다. 부두는 확실히 망했고요.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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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되는 블로그가 이거라 전체 주제에는 어긋나지만 이 글을 씁니다.

포스코 주주들이 읽어주길 바라며 쓰는 글로 그와 관계 없는 한국인의 댓글은 당연히 금합니다.

포스코 주주들에게 하는 건의에요.

 

무단 전제와 링크도 거부합니다. 이미 다른데 쓴 글을 제가 검색 공개 되는 곳에 옮긴 거니까요.

 

- 사커월드에 쓴 글에 다른데서 쓴 글을 덧붙인 겁니다.

- 스포츠토토에서 축구 토토를 아무리 팔아도 2016년부터 유소년 지원금을 못받게 되다니 충격.

- 제 2의 김연아를 생각하면 그래도 지원해주는 게 맞긴 하지만 지원도 없이 혹은 적은 금액인데 그 돈으로 의무 육성이라니 이건 횡포지!!

축협아.

김연아가 부자겠냐? 아님 프로 축구 선수가 부자겠냐?

우리나라 선수가 무슨 박지성인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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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241&aid=0002586786


편법을 써도 국대로 뽑아줍니다.


사람들이 반대로 말하지만 이건 경남과 전북 건보다 더 나빠요.

왜냐고요?

그건은 경남 적발 후 규정을 개선했거든요.

전북과 경남은 예전 규정 시기에 위반해서 처벌이 약한 거지 앞으로 그래도 약할 거라는 건 아니죠.

그리고 약한 처벌도 충분히 상위권 팀과 하위권 팀에는 손해입니다. 각자 강등과 아챔이 걸렸으니.


근데 쟤는 손해도 안 보네요.


피파가 막은 유스 유적을 하려고 했는데 구단이 못하게 했으니 나쁘다고 언플이나 하고.

다들 거기 넘어가기나 하고...


지금 규정은 어긴게 아닌 거 맞습니다.

해외 같으면 애초에 계약을 했을텐데 포항이 계약을 할 수 없는 헛점을 이용한 거니 포항 잘못은 없죠?

포스코는 아무 잘못 없어요.


대한 체육회와 축협이 잘못이죠.

연맹은 그나마 저 안에서는 최대한 규정(복귀 불가 규정)을 잘 만들었다고 봐요.


축협이 계속 엇박내고 있는 거지.

저런 사람이 생길 줄 모르고 규칙을 만들었으면 생기면 규칙을 바꿔야죠.

그게 정상적인 사람이 하는 행동이지.


축협이 앞으로도 유스를 프로팀에게 강제 육성 할당을 줄 생각이면 최소한 100억(1년 운영비 이상)의 보상금을 주고 쓰는 규정을 만들거나 해야하는데 그럴리가 없지요?


그러면 최소한 의무 육성 폐지를 시켜줘야 합니다.


지금 포항 상황과 포스코(미국에 맞고 있죠?) 상황을 보세요.


저게 무슨 쓸모 없는 돈 낭비인가.


차라리 저 돈으로 제목에 쓴 것처럼 김신욱하고 염기훈 쓰는게 낫겠습니다.

그럼 일단 경기력도 올라갈 거고 라이벌 울산과 스토리도 만들 수 있고...


지금 제도는 돈만 낭비입니다.

물론 포스코 주주들이 정신 차리고 돈을 빼면 되긴 합니다. 왜 쓰나 모르겠네요.


전남 해체하려 한다는 루머가 돌던데 포항이 훨씬 구멍이군요. 밑빠진 독에 돈을 퍼붓는 중이네요.

 

[유스 의무 지정의 폐혜]

1. 구단 1년 예산의 5분의 1에서 4분의 1 가량을 잡아 먹는다.(구단 사업으로 축구 교실을 하는 FC서울이나 이적료로 떼돈 번 전북은 제외)

2. 스포츠 토토의 지원금은 시민구단이 최소 년 10억을 쓴다고 볼 때 10분의 1도 안 되었고, 그나마도 2016년(올해 말이다 올해)부터는 없다. 즉 지원금 없이 의무만 있다.


3. 쓸만한 선수가 나오지도 않고, 나오면 밖으로 내줘야 한다. 안 그러면 치사한 구단이 됨.
즉 구단의 명예도 훼손된다. 모기업이나 시에 도움이 안 되는 건 당연.

4. 그러나 수익은 성인팀에서 벌어들인다. 그런데 성인팀의 관중 수(사실 상 입장료보다 이 수입원이 더 많다)를 늘려주는 꼴을 못봤다.
유소년 애들 몇 명 앉아서 보는 건 사실상 그 친구들 공부시켜주는 거고 그 애들이 그닥 도움되는 것도 모르겠다.
돈만 받아먹지.
최소한 지들 쓰는 것 만큼은 벌어주나?
그게 아니라는 것이 문제.

마이너스를 아무리 더해봐야 마이너스다.

5. 10억이면 K3구단 정도는 운영한다. 차라리 이걸 운영하는게 축구 지망생들에게 더 좋은 것은 물론이다. 몸을 만들어서 동남아라도 진출하려면 말이지.
포항 유스 비용이면 고양 자이크로 정도는 운영할 수 있다. 즉 프로팀 운영도 가능.
충주 험멜도 그 정도 수준이고. 전남 합하면 대전 시티즌도 가능!! 프로팀이 많은게 지망생에게는 훨씬 이득. 학원 축구 지도자도 그렇게 생각할 걸.


아무리 봐도 효율이 떨어진다.
돈을 내고 학원축구 교육을 받지 못할 정도의 형편이지만 재능있는 아이 이야기를 하신다면 그런 애가 그렇게 흔하진 않음.
또 교로스 수준만 되어도, 정성룡 수준만 되어도 회비 빼줌. 오히려 프로 못 될 아이를 일찍 거를 수 있다.
정성룡과 교로스가 먹는 욕을 잘 생각해보자. 무결점 선수도 아님!

물론 저딴 이유로 유스 의무 육성을 없애면 한국 축구 시계가 30년전으로 돌아가고 해외 진출은 동남아도 힘들어지는 시기가 오긴 하겠지만 있어도 같은 결과라면?

굳이 돈과 시간과 노력을 쓸 이유가 있나?

우리가 낭비할 만큼 부자나라도 아닌데...
주주들 배당이나 주세요. 포스코.
차라리 전남 유스는 선수 팔아서 돈이라도 벌었지 포항은 저 친구가 올림픽 나가면서 언플해대는 통에 이미지도 망함.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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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98/me 게임이고 최소사양의 경우 셀러론 펜티엄2인가 3인가여서 별 신경 안 쓰고 구동하고 있었습니다.

P4 데스크탑에서, XP32비트로 돌리고 있거든요.

 

질문하신 분이 계셔서 확인해보니, XP에서는 켜고 끄는게 가능하더군요.

키면(보통 디폴트 상태) 저렇게 나오는데 끄면 완전 쨍쨍한 대낮...이 되더군요.

디아디라의 기지 앞

디아디라 공중 다리

세테판 연구소 건물 내부

 

윈7-32홈 펜리르일 겁니다 코어2 듀오라고 하는 거.

윈10-64홈

- 브라스웰 뭐더라??

- 체리트레일 8300

 

다 안 됩니다.

10은 그래픽 카드가 내장형인 환경이고, 윈7은 그나마 Nvidia사의 8200램 쉐어 모델이 달려있습니다.

그래픽 외장형인 컴에서 확인도 가능하긴 할 건데, 질문하신 분께서 그 정도도 안 해보지는 않으셨을 거 같아서 각 컴에서 캡쳐한 것을

 

추가로 첨부를 하든가 하고 실험은 마칠까 합니다.

 

원래 저사양 컴에서 끄는 효과인데 역설적으로 고사양에 최신 OS에서 안 되네요.

CDDA의 경우는 소프트웨어 문제인게 확실한데, 질문자분께서 VMware를 실험해보셨다니 하드 웨어 문제도 고려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윈98에서 3D를 지원하는 게 아마 도스박스 밖에 없을 건데 그건 가상머신의 사양이 너무 낮아서(지원하는 카드도 부두 카드) 실험해보기 힘들 거 같네요.

 

저도 몇 년 전에 확인해본거라 가상 머신 성능은 더 올라갔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만...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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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도 이제 고전이니.

중국산 저렴이(좋은건 중국산도 비싸서)를 사봤습니다.

8인치태블릿으로.


Cube iwork8 plus 체리트레일로다가...

간발의 차로, 쿠폰을 놓쳤음에도 십만이 안되는 가격.

오픈 마켓 잘 보면 쿠폰이 또 올 수도요.

구매 대행이라 배송은 일주일 정도 걸리고 AS가 어려우나 사설 업체와 함께하는 판매처도 있어요.

저도 거기서 사서 제조사 롬을 받아서 안드로이드 용량을 줄이고 윈도우에 많이 줬지만,

그래도 원래 32기가라 마이크로SD를 추가해서 써야하는데 중기 것도 잘 인식하네요.

바이오스를 설정해줘야 하지만! 64까지 인식 확인 해봤습니다.


방열은 별로 안 어려우니 노트북 따보신 분이면 스스로 하셔도 됩니다!!

심지어 저조차!!

근데 하긴 해야해요. 중간에 꺼지는 거 막으려면.


가볍고 배터리도 적지만 스트리밍 동영상 보는데 문제는 없네요.

게임은 오래하면 발열이 심해지는 편이라 그냥 하세요. 방열처리법은 인터넷에 많이 나와요.


도스박스를 깔면 고전 게임도 가능하지 싶은데 저렴하고 용량도...일단 다른 컴에 깔았던 게임을 옮겨서 몇 개 실험해봤습니다.

로케일 가리는 게임은 안될수도 있어요.


한윈을 깔면 터치 드라이버를 못잡아서 제조사 윈도우를 영문으로 깔고

한글 언어팩을 까니 화이트데이가 안되네요.

한윈에서는 되었으니 하드웨어 문제는 아닙니다.


물론 되도 3D는 권하지 않습니다.


저렴이가 아니라도요.

태블릿에 3D는 기계가 힘들어 하더군요.


파랜드 시리즈 중 사가와 오딧세이 1편은 초반 구동 확인 해보았습니다.

사가는 터치로도 어느 정도 진행 가능하지만 마우스가 있는게 나아요.

충전 단자가 USB를 겸하는 모델이라 블루투스 마우스가 있는게 편할 겁니다.

윈10 지원하는 걸 사야 속편할거 같고요.


모니터 터치는 동시 입력이 안되어서 역시 키보드 쓰는 게임은 키보드도 있는게 낫습니다.

요즘은 둘 다 저렴한 편이지만 문서나 게임이 아닌 웹서핑용이면 블루투스 보단 재설치용 허브 같은 걸 하나 구매해두는게 나을 겁니다.


바이오스 설정하려면 외부전원 연결 가능한 허브와 usb 마우스+키보드는 필수라,

이건 대부분 있을테니 otg허브만 구하면 될겁니다.


원래 용량 배분으로는 윈도우 못쓰거든요. 안드를 최대한 줄여야 고전 게임기로 사용이 가능할겁니다.

안드는 충전할 때쓰면 빨리 되어서 좋네요.

인터넷이야 와이파이 전용인데 잘 되네요.

불량 걸리면 안되기도 한다는데, 원래 제조사가 불량이 아니라 우긴다는 저렴한 빛샘 현상인가 그거 제외하면 불량도 거의없고요.

뒷판도 손톱으로 잘열려요.

방열 안할거면 그마저도 열 필요 없고요.


물론 안에는 가격 답게 허술하니 단선 조심하셔야해요.

액정도 플라스틱이라,보호케이스는 있는 편이 나아 보입니다만 방열에 안 좋을테니 적당히 빼고 끼고 해야할 겁니다.


호환표는 나중에 포스팅 따로 하면서 작성하렵니다.

악튜는 네이버 악튜러스 홀릭에 있는 윈7 패치가 필요합니다.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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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드인지 세이드인지? 캔들 쉐이드? 뭐가 맞나 잘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쉐이드라고 하는 것 같기는 한데 말입니다.

 

촛불 갓이라고 해야하나. 요즘 향초가 유행하기도 하고 다루기 쉽기도 하고 만들기도 쉬워서 유행하는 용기에 든 초 들을 균일하게 태우려고 양키 캔들에서 나온 일루마리드도 사고 쉐이드도 샀지만 그게 모든 규격에 다 맞지는 않지요.

 

그래서 입구에 둥근 턱이 달린 홍차 깡통을 다 먹고 그걸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밑에가 가끔 깊은 것도 있는데 그런 건 예전에 참치 캔사면 주는 간이 깡통 따개로 따는게 편합니다.

저런 일반적인 깊이는 보통 나사 돌리는 방식으로 된 깡통 따개로 잘 따지네요.

 

이렇게 생긴 놈입니다. 뭐가 사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홍차였습니다.

 

시험삼아 누텔라 컵에 만든 초에 얹어 봤는데 잘 걸쳐집니다.

구멍을 뚫어서 별모양 같은 거 나오게 하면 좋겠다 싶은데 일단은 그냥도 잘 타나 보려고 그냥 얹고 태웠어요.

 

 

옆에는 러프한 홍차깡통 그대로. 저 무늬가 거꾸로 되어야 하는 상태만 아니라면 정말 고대로 홍차 쉐이드로 만들어도 될 것을ㅠ.ㅠ

좀 쓰다가 뭔가 열에 강한 도료 같은 거 알게 되면 칠해봐야겠습니다.

 

에코 소야 소이왁스에 에센셜 오일 쓴 초입니다. 써본 결과 표면이 잘 녹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생각밖에 많이 뜨거워지지도 않았는데 이건 시간을 30분 정도만 썼기 때문일 겁니다. 깡통이고 녹 스는 걸로 봐서 철일 가능성이 높으니 바로 내리지 말고 끄고 내려놓거나 아니면 목장갑이나 부엌용 장갑 등으로 잡아서 내려 놓는게 안전할 것 같습니다.

 

편하게 끄는 방법은 그냥 저 홍차 깡통 뚜껑을 쉐이드 안에 떨어뜨리니 지가 대강 알아서 입구를 막아서 꺼주더라고요.

초가 많이 남았을 때는 그을음이 좀 묻지 싶지만 저게 반 쯤 쓴 초라 그런지 그을음도 안 묻었습니다.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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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 자체의 링크는 금합니다.

 

Lapin의 invisible sign -イス-(인비저블 사인 -이스-)Unicode 패치입니다.

말 그대로 로케일을 해제해서 다른 언어의 운영체제에서도 작동하게 해줍니다.

 

구버전 운영체제에서 어플로케일 등을 사용할 때는 별로 필요없을 수도 있지만 신형 운영체제에서는 실행시 에러가 나기도 하므로 편할 겁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중국어패치나 러시아어 패치 등을 쓸 때도 이걸 해두면 좋습니다.

 

아래는 그냥 리드미 친절하게 영어도 쓰기에는 힘들어서 한글만 씁니다만 외국인이 물어보면 번역기로라도 대답하렵니다.

 

스샷을 찍어도 유니코드에서 작동했다는 걸 알 수는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지만 게임 구분하기 쉬우시라고 프롤로그 캡쳐 올립니다.

일부 시스템 도움말은 일어가 아닌 운영체제에서 안 뜨긴 한데 게임하시는데는 하등의 지장이 없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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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sible Sign -イス-의 유니코드 패치입니다.

- 언어 패치가 아닙니다. 로케일 해제 패치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 윈7과 XP의 32비트 환경에서만 실험해봤습니다. 다른 운영체제에서 작동은 보장못합니다.
- 제작사의 허가를 받지 않은 패치입니다. 따라서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포인트제 P2P 금지)
- 패치 사용시 생기는 모든 문제는 사용자분의 책임입니다.
- 배포시는 압축 파일인 채 공개된 곳에서 해주세요. 회원 모으기 위한 비공개 공유는 금합니다.

 

※ 사용 방법

1. 압축을 푼 파일을 게임 설치 폴더로 옮깁니다.
2. 'IS_Unicode_patch.bat'를 클릭하고 CMD창이 뜨면 저절로 꺼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3. 'Clear.bat'를 누르면 백업본으로 만들었던 'data_ja.xp3'를 포함한 패치시 쓴 파일들을 삭제합니다.
4. 백업을 원하시면 다른 폴더로 옮기면 되지만 CD에서 옮기는게 공간 절약되고 좋으니 삭제를 권합니다.
5. 그리고 나면 'Clear.bat'와 'IS_Uni_patchREADME.txt'파일만 남을 건데 패치가 끝나면 둘 다 지우셔도 좋습니다.

차후 배포할 한글 패치를 하려면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또 상위 운영체제에서 어플로케일 등이 안 먹히는 분을 위해서도.
일어가 아닌 다른 언어의 운영체제를 쓰시는 분께는 다 유용한 패치가 될 겁니다.

 

만든이:R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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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는 위에도 썼지만 압축파일로만 허용합니다.

꼭 아래 분할 압축으로 하라는 건 아니고 폴더 안 의 것을 하나로 올릴 수 있는 곳이면 그렇게 올리셔도 됩니다.

배포시 이 글을 링크하거나 퍼가지 마시고 패치를 받으셔서 IS_Uni_patchREADME.txt 안의 내용을 복사하셔서 써주세요.

 

7Z 버전

IS1_uni_patch.7z.001

 

IS1_uni_patch.7z.002

 

 

알집 버전

 

IS1_uni_patch.a00

 

IS1_uni_patch.alz

다른 압축 프로그램은 알아서 해주세요. 제일 많이 쓰는 거 두 가지로만 올립니다.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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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가 부득이 패치를 배포처에서 내려달라고 부탁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패는 원래 만들면 안 되는 게 원칙입니다. 그래도 혼자 쓰기 보단 같이 쓰고 싶어서 배포를 부탁드린 건데, 빈번하게 국제 수사받는 사이트 리퍼러(토*트)가 제 블로그에 찍히니 불안하네요.

 

공유 사이트에 올리신 분이 절대 나쁜 의도가 아닌 건 압니다만, 그렇게 제 연락처를 남기시는 건 제가 위험해지는 일입니다.

그러니 링크만 내려주세요.

 

패치를 덮어서 배포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나중에 에러가 발견되는 경우가 100%인 것도 있지만, 그렇게 배포하면 딱 걸리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는 제가 아니고 올리신 분이.

 

저작권 회사에서 무료로 풀기 전에는 걸려요.ㅠ.ㅠ

 

자료가 아닌 잡글이라 미안합니다.

그 공유사이트에서 링크좀 부디 내려주십시오. 올리신 분ㅠ.ㅠ

 

중문이나 러시아의 경우를 예로 들지 마세요. 그 나라는 미국에서도 저작권 관련으로 못 건드리는 나라라 가능 한 겁니다. 우리나라는 절대 아닙니다.

 

화이트 데이 같은 경우는 저작권사 가이드 라인에 따라 만든 패치라 얼마든지 직링크 하셔도 됩니다.

툴이 배포 금지인 것도 저작권사 가이드라인입니다. 제게는 팩툴만 있기도 하지만서도. 원래 만든 분도 아마 안 주실 겁니다. 그 이유로.

그건 한패가 아니고 외국어 패치기도 하고요.

 

한패는 모두 직링크 하지 마세요!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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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 페르가나의 맹세 인페르노 모드 세이브.

트레이너로 만렙 만들어서 일종의 점검하는데 사용.

 

YSF_WIN-inf.zip

돈은 에딧하지 않았음.

 

밑에 다른 세이브도 추가할 예정.

 

피카드 피카드! 피카드 피카드 피카드!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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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콤 공식 사이트의 링크.

http://www.falcom.com/qanda/update/index.html

 

사이트 맵에 들어가야 보이기에 링크를 가져왔다.

이스6은 윈도우98에서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듀얼코어에서는 작동이 안된다고 한다.

OS문제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는게 저사양에서 윈7이나 비스타를 깔아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스 6 나피쉬팀의 방주 한정판

- 윈도우즈 XP(Windows XP) SP1,2,3에서 구동확인.

모두 듀얼코어용 패치를 깔고 확인했다. 버전에 맞는 크랙을 써도 되긴 한다. 크랙을 쓰면 일어 버전도 어플로케일 없이 할 수 있다.

- 윈도우즈 7(windows 7) 정확히는 홈 프리미엄인데 구동 잘 된다.

- 윈도우즈 8(windows 8) 확인해보지 않았다. 깔아보신 분은 알려주시길!!

※ 아래 패치를 깐 상태에서 작동 확인

 

이스 6 한정판용 듀얼코어 패치

http://www.falcom.com/download/support/ys6/Ys6_1109.zip

 

 

이스 6 나피쉬팀의 방주 통상판

- 윈도우즈 XP(Windows XP) SP1,2,3에서 구동확인.

모두 듀얼코어용 패치를 깔고 확인했다. 버전에 맞는 크랙을 써도 되긴 한다. 크랙을 쓰면 일어 버전도 어플로케일 없이 할 수 있다.

- 윈도우즈 7(windows 7) 정확히는 홈 프리미엄인데 구동 잘 된다.

- 윈도우즈 8(windows 8) 잘 되는 데 설치를 해본건 아니다. 그냥 깐 걸 복사해서 실행하니 되더라고. 엔딩을 본 건 아니고 오프닝과 세이브 정도만 점검함. 깔아보신 분은 알려주시길!!

※ 아래 패치를 깐 상태에서 작동 확인

 

이스 6 통상판용 듀얼코어 패치

http://www.falcom.com/download/support/ys6/Ys6_1202.zip

 

이스 페르가나의 맹세 패치

- 윈도우즈 XP(Windows XP) SP1,2,3에서 구동확인.

 버전에 맞는 크랙을 써도 되긴 한다. 크랙을 쓰면 일어 버전도 어플로케일 없이 할 수 있다.

- 윈도우즈 7(windows 7) 정확히는 홈 프리미엄인데 구동 잘 된다.

- 윈도우즈 8(windows 8) 잘 되는 데 설치를 해본건 아니다. 그냥 깐 걸 복사해서 실행하니 되더라고. 엔딩을 본 건 아니고 오프닝과 세이브 정도만 점검함. 깔아보신 분은 알려주시길!!

※ 아래 패치를 깐 상태에서 작동 확인

http://www.falcom.com/download/support/ysf/ysf_1203.zip

 

사이트 맵에 들어가야 나와서 찾기 귀찮아서 링크 글을 써놓는다.

스팀판은 상기 버그가 다 잡힌 판이라 관계 없을 거고 발매 당시에 팔콤 통판이나 구매대행으로 산 사람들만 해당하는 링크.

당연히 윈도우 8 버전을 산 사람들과도 관계없다. 일본판 게임용.

 

이터널 판 패치도 있지만 한글판하고는 관계 없는게 아쉽다. 256색 관련 패치도 있는 것 같은데!!

 

시중에서 검색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이스6 듀얼코어 한글 패치는 위의 패치를 깔고 깔아야 작동한다.

페르가나의 맹세 베타판 패치는 윈도우 XP SP3부터는 안 되는 것 같다. 윈도우 버전이라기보단 그 뒤에 나온 백신 프로그램에서 잡는다.

 

이스 오리진 비스타 대응판

- 허무할 정도로 XP, 7, 8에서 다 잘 된다.

 비스타 버전이니까 비스타에서도 당연히 되겠지?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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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자체에 대한 안내는 일반판 포스팅 http://ad20thlyan.tistory.com/201  참조해주세요!!

Joy land에서 나온 이스7 PC판. 영문판도 나온답니다!!

설마 이것도 패키지로 나오면....좀 슬플 듯.

게임값은 일반판과 두 개 합쳐서 5만원 안되는데 배송비도 그만큼 나왔기에....차라리 미국이면 배송비가 더 싸기 때문에...뭐 그렇다는 이야기!!

 

중문이지만 정작 우리나라에서 중문으로 하긴 좀 귀찮은게 특징!

영어나 일어 간략 패치가 가능합니다. 

 

의외로 크고 또 퀄리티도 괜찮았던 아돌 피규어. 칼을 비닐 안 벗기고 끼운 건 뺄 수 있다는 거 알려드리려고요.

스탠드-칼-아돌 이렇게만 분리됩니다.

포장 상태는 이렇게. 오히려 게임 본품보다 더 잘 포장된 기분!!

 

 멀리서 오면서 모서리가 좀 눌린 것 외엔 무사히 왔습니다. 아크릴 액자와 꼬마 피규어(두 가지는 매장 특전이라더군요)가 든 것은 무려 70위안이 더 비싸서 그냥 149위안짜리 이것을 시켰습니다.

원래는 특전이 있고 없고 정가가 299위안이지만 중국도 오픈마켓은 할인 되니까!!

 

상자옆의 커터칼은 일종의 스케일. 대강 크기를 어림잡아 보세요. 큽니다.

 포장상태!!

 

구성: 아돌 피규어-게임DVD-키카드(+설명 종이)-컬러메뉴얼-소설이 든 소책자-화보집-공략집-목걸이-게임패드

화려합니다.

 이 묵직한게 단품 가격. 근데 운송료도 단품가격?!

여하튼 중국어라도 그림보는데 지장 없어서 공략집도 잘 봤습니다.

한국인이면 대강 한자는 읽을 거고 그 정도의 한자 실력(읽지 않고 찍기!!)으로도 충분히 볼 수 있어서 놀랐지요.

스토리는 이야기가 다르지만서도ㅠ.ㅠ

다운로드 판매를 하는 게임이다보니 DVD는 그냥 거들 뿐. 토렌트 설치하기 귀찮으니까+소장용이라는 느낌이네요.

케이스가 일반판보다 성의 없어!!

다시 올리는 다운로드 링크: http://ys7.gamebar.com/column/download.shtml

키는 구매대행하셔야 될 겁니다. 아마도.

기본이 다운로드 판매라 설치하고 인증하시면 DVD없이 그냥 돌리면 됩니다. 인증은 흔한 시큐롬이니 해제와 재활성에 대해서는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목걸이는 오히려 일본 발매한 은제보다 이쁜 느낌이네요.

사진을 잘못 찍어서 그렇지 반짝거리고 예쁜데다 가운데 금속 움직입니다. 근데 목걸이 줄이 좀 짧아요.

옆에 꽃바구니 소녀는 키카드!!

꽤 단단하고 이쁘게 만들어졌습니다.

잘 쓰고 있는 게임패드와 앞에 찍었던 키카드+목걸이.

드라이버는 XP SP3에서는 그냥 자동으로 잡더군요. 안 깔아도 되요. 하지만 자동으로 깔리지 않으면 필요하겠지요!!

 

이스 오리진이나 페르가나등 다른 게임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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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 Seven 이라는 발매명이지만 시리즈 순서상 또 파일명 지정상 YS7입니다.

중국에서 구매대행으로 샀는데 키만 살경우 무려 3위안에 올려놓은 판매자도 보이지만 수수료가 50위안입니다!(아이디당 하나만 구매 가능하다는 특성 때문에 수수료가 세다고)

 

게임 패키지의 정가는 99위안이지만 세일해서 79위안에 샀고 더 뒤져보면 60위안대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것만 살 경우 배송비도 얼마 안 나옵니다.

 

호화판이라는 특전판을 같이 사서 운송료가 거의 게임값만큼 나왔지만 저건 기본요금 무게에요.

여기서 엽서하고 열쇠고리, 포스터통 빠진 패키지는 49위안. 거의 키 값.

구매대행처를 검색해보면 처음에는 수수료 빼주는 경우가 많으므로 DVD만 사는 것도 괜찮은 방법.

허나 PC 영어판은 발매 확정이고 일어판도 게임만 든 걸로 발매할 것이 뻔하므로 기다려 보는 것도 괜찮겠지요.

 

 사진은 흐리지만 게임 패키지 크기는 흔한 DVD케이스 크기!!

 3가지가 랜덤이라는 아이폰 케이스.

'아이폰이 아닌 사람은 어쩌나요??' 긁히거나 하지 않은 상태 괜찮은 놈이지만 쓰다보면 표면이 긁힐 것 같네요.

단단한 플라스틱 재질이라.

사실 처음보는 물건입니다. 아이폰 케이스라는 거.

 옆의 열쇠고리는 끈만 달면 목걸이나 폰고리로도 활용 가능해보입니다. 반짝 반짝 예뻐요. 금속 재질.

 저렇게 찍은 건 DVD가 고정이 안되서 왔기 때문. 읽히는 게 다행!

메뉴얼과 키활성 설명서는 중국어라 그냥 그림만 보고 넣어두기로 하고 키카드를 살펴보니 키만 살 경우 정가는 50위안이네요.

전화카드 재질 보다 더 뚜껍고 단단해서 제법 예쁘게 만들어졌습니다.

 

카드 자체도 소장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비닐로 뜯고 손톱으로 긁으면 키가 보이는데 키가 지워지지 않도록 얇은 테이프가 붙어있어요.

 

내부는 플라스틱이라 좀 깨져서 왔지만 닫고 여는 것과 DVD고정에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키만 팔기도 한다고 그랬죠? 키만 살 경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도 가능한데 역시 DVD가 뻑났을 경우 편하게 다운받아서 설치하면 됩니다. 클라이언트도 있지만 무려 토렌트로 배포하고 있다는 기가 찬 사실!!

토렌트에서 PC판이라고 신나게 받아도 키가 없으면 작동은 안 될 겁니다. 그게 게임 회사에서 올려놓은 거라;;

서버를 아끼려 그런건지 희안한 수법.

 

 

 영문패치(?)와 같은 방식으로 일어도 가능합니다. 어플로케일로 실행해야 하긴 하지만서도.

그나마 대강 읽히는 데 중간 중간 한자 깨지는 게 좀;;

게다가 이거 분명 YS seven인데 어디 폴리크롬(XP에서 작동이 어려운 3D RPG P1 MMX시절 게임)의 세계에 온듯한 이 기분은.

 

처음에 까만 화면만 나오고 안 되서 당황했으나 코덱 문제였습니다.

http://www.koepi.info/xvid.html

위 링크에서 XVID코덱을 까니까 해결.

 

인증 키를 사용하는 게임이므로 리보크를 해야 제대로 언인스톨이 됩니다. 컴퓨터 옮기는 것도 가능하다 들었는데 아직 잘 모르겠고요.

깔 때는 컴퓨터를 잘 골라서 신중하게 깝시다.

反激活.bat

중국 거라 저런 이름의 리보크 파일이 들어있어요. bat파일은 하나 뿐이니 찾기는 쉬울 겁니다.

홍콩판과는 달리 DVD 인식을 하지 않고 구동하므로 설치 후에는 곱게 접어서 넣어 놓으면 됩니다.

키카드와 함께 잘 보관합시다.

 

※ 실행파일은 락이 걸려있으므로 단순히 글자만 수정해도 작동이 안 됩니다. 키 크랙할 생각도 아닌데 좀 심하게 묶어놓은 기분이;;; 덕분에 메뉴가 깨지는 거 수정 못하겠네요; 콘피그는 수정하건 말건 잘 됩니다.

 

+ 한패 가능 여부 실험. 대사부분은 확실히 가능.

실험삼아 몇 문장만 넣어 본 것. 결론을 내자면 엔딩보고 한글 정발이 되나 소식을 들어본 후 한 번 작업해볼만 하다. 대화만 한글로 나와도 어디냐. 근데 내가 이스를 하는 건지 그란디아를 하는 건지....

 

 

게임 구매 링크: http://ys7.gamebar.com/column/download.shtml

한국에서 직접구매는 불가능하고 대행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구매 안 해도 게임은 다운받을 수 있어요. 실행이 안될뿐.

인증 서버 방식이고 아직 뚫리지 않아서 꽤나 자신감을 가지고 게임을 무려 토렌트에 올려 놓았습니다!!

 

 +20130518 이름은 몇 놈만 제대로 등록 되어있네요. 쉽게 찾았습니다. 브라보!?!

 그렇다고 다 가능 한 건 아닙니다.

아마 압축된 부분은 불가능 할 거고 아랫단의 '옵긴뫘....'이 부분은 절대 고칠 수 없습니다. 인터넷 인증 게임이라 더 그래요.

이건 게임회사에 좀 섭섭합니다. 크랙 없이 한패가 가능하면 대부분 귀찮아서 크랙 안 합니다. 다른 언어패치도 그렇고요!!!!

 

그래도 크랙은 안 나오기를 바랍니다. 중국에서도 제작 포기하면 진짜 나는 절대로 이스 할 수 없어요ㅠ.ㅜ

 

+검색어가 나와서 하는 이야긴데 YS SEVEN PSP는 한글화가 불가능 합니다. 간단한 기술로는.

저 대사 데이터는 더미로 PSP에서는 적용이 안되거든요!! 분석하신 분들이 폰트도 더럽다고 했어요~~

아마 롬크기 조정+툴이 나와야 가능 할 겁니다. 혹시나 롬크기 조정이나 SDFA 압축을 푸는 게 가능해지면(재압축도) 가능할지도.

저는 어차피 기계도 없고 정품에 적용하는 게 불가능 하기에 관심 없습니다!!!

 

+20130801

덤프 파일을 이용한 로더로 한글화가 불가능한 실행 파일 부분을 어떻게 해보려했습니다.

결과는? 파일 비교부분에서 멈추는 바람에 안되네요. 법적 문제 때문에 배포를 못한다고 생각하면 당연히 제작하기도 귀찮아 집니다. 그리고 오리진 보다 대사 훨씬 많아 보이거든요. 오리진의 경우는 혼자 일삼아 할만한 분량입니다. 법적 문제도 혼자 만들어 혼자 하면 깔끔히 해결!!

하지만 이거 어렵네요.

 

+ 20130823

이 글은 한글 패치 제작 시도 포스팅이 아니라 구매&구동 인증 포스팅입니다.

 

한패 문제는 기술적인 문제가 해결 안됩니다.
일단 그 인증코드 문제로 많은 부분에 한글은 커녕 영어도 넣을 수가 없어요. 실행파일이 변조되면 실행 안되는 구조인 모양입니다.

또 그래픽 파일의 재압축이 안 됩니다.

아이템과 무기 NPC이름이 어딘가 들어있는데 압축이 되어서 못찾습니다.

즉 대사 부분만 가능한데 그나마도 포인터가 다양해서(이거야 아마 해결 가능한 분도 있으실 겁니다) 글자수 제한이 해결 안됩니다.
이건 제가 멍청해서 그런 걸 수도 있 아니 그게 확실합니다만! 여하튼 기술적 문제가 하나도 해결 안 되었다는 이야깁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능가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로 팔콤에서 한글 패치 자체를 싫어합니다.
그러니까 패치 만드는 게 불법이래요ㅠ.ㅜ '한국에서 자꾸 불법 한글 패치가 나온다'며 싫어한다고 하더군요. 정발 마지노선은 일만카피 판매라고(게임 한 카피를 5~6만 그냥 최소 5만으로 잡으면 5억원 어치 팔려야 해주겠다는 이야기)

 

불완전한 것이나마 만드는 법 자체는 그냥 데이터를 헥스 에디터로 한글로 고치는 것 뿐이라 간단하므로 혼자 만들어 하면 불법이 아니지만 서도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법적인 문제가 걸려서 사람 모집을 아예 못하는 거죠. 그러니 이 포스팅 보신 분중 능력자가 있다면 스스로 만들어 보시는 거 권합니다.

나중에 팔콤이 카피 레프트 선언하면 그때 풀어주세요. 지금은 제가 하고 싶어도 풀라고 권하지 못하겠네요. 합의금님과 구글 번역기 님이 보고 계십니다.

 

+ 20131126

 혼자서라도 해보실 분은 크리스탈 스크립트 혹은 그 비슷한 프로그램을 쓰세요.

그냥 헥스 에디터로 고치다가 삭제하거나 뭐 잘 못 건드리면 멈춰버리는데 나중에 그거 찾기 쉽지 않더군요.

참조하세요. 저는 기술적인 문제가 해결 될 때까지(외국에서 툴이 나올 때까지) 관망할 생각입니다.

 

+20131203

제로의 궤적 한패 만드시는 분이 저 아이템 문제를 해결해주셨습니다. 문제는 대사는 여전히 해결 안 된 다는 거?

그리고 사실 로더도 중국어 되는대로 번역해서 만들었으나(한문 해석이니 한자만 사전 찾으면 다 합니다) 제 컴퓨터에서만 동작한다는 괴악한 현실을 알았습니다. 로더는 당연히 인증 한 파일에서만 작동합니다. 뭐 그렇지요~

그냥 아이템하고 다른 것만 한글 나와도 훨씬 편하지요. 그나마 한자가 뜨면 대강 아는데 완전히 깨지는 부분은 정말 대책 없어서;;;

 

+20140302

http://www.400gb.com/file/18977075#

위 링크의 파일을 받으면 혼자 한글화 하실 수 있습니다.(대사 길이 문제는 제 수준에서는 해결 못했습니다)

단순한 데이터 언팩 파일입니다. PSP의 일어 데이터가 있어야 대조하면서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가입할 필요는 전혀 없지만 좀 느립니다.

보통 다운이라는 걸 골라서 받으시면 되요. 어차피 이 게임 작업하려면 한자는 좀 읽어야 가능할 거니 찾아서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인증은 전혀 뚫리지 않았으니 작업 성과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은 당연히 사셔야 합니다^^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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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디아 2 PC판이 우리나라에만 있듯 중국에만 있는 YS seven PC판. 영문패치와 일어 패치가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폰트의 구조를 알 수 없으므로 한글화 여부는 판명 불능

 

현재 일본에서 1년반정도의 간격을 두고 영웅전설 영의 궤적을 일본판으로 낸다고 하는 것을 보면 내년 쯤에는 이스도 일어판이 나올 것 같다.

 

- 본토의 간체 버전은 시리얼을 사지 않아도 일단 다운 받을 수 있다. 다만 실행이 안될 뿐. 인증 코드만 하면 만원이면 산다고 한다.

- 근데 난 패키지가 가지고 싶었다.

- 홍콩판이 안되서 다른 사람주고(그 사람은 되는 듯. 다행) 본토판을 사려고 보니 키만 사면 싸지만 수수료 때문에 일반판 구매 가격과 같았다.

- 아마존에서 99위안이던데?! 한정판도 299위안이었다고. 무려 게임패드가 들어있는데 피규어와 기타 등등도 괜찮아 보였다.

타오바오에서는 그 특전의 개수에 따라 또 가격을 차등화 해놔서 게임과 아이폰 케이스만 든 것은 49위안. 아마 이것만 사면 해외 배송비 만원 내외면 충분할 것 같지만 이왕 사는 거 한정판과 같이 구매.

- 대강 보니까 일어 데이터를 그대로 쓴 부분이 많다. 파일을 무작정 메모장으로 열어서 확인 한 것.

- 그림 데이터를 확인 할 수 없는데 흔한 psp포멧도 아닌 것 같다. 구루민 포멧이라네?

압축을 풀 수는 있지만 재압축시 알파채널이 깨진다 들었다.

- 그래서 일어 뒤집어 씌우기가 가능하다는 그 폴더 안의 일부에 한글을 넣었다.

- 검색으로 일본 블로그를 보고 실행파일도 그냥 한글화 하면 된다는 걸 알았다. 다만 나오느냐 아니냐의 문제.

- 일본 친구가 깨진다고 슬퍼한 부분이 한글 코드에서는 안 깨지더라고.

- 안 나오면 영어로 하지 뭐.

- 콘피그는 쉽게 한글화 됨. 내용 자체가 없는 간단한 놈.

 

'빠른 도구'가 뭔지는 게임박스가 와봐야 알겠다.

게임박스는 일판이 나올지 모르는 이 마당에 되도록 특전이 든 걸 사고 싶어서 149위안짜리를 샀더니 운송료가 게임값 만큼 나옴.

그것도 그거지만 이건 게임패드가 없으면 플레이 하기 어려워 보이니 게임패드가 포함된 걸 사두는 게 나아보이기도 한다.

 

송료 포함해서 거의 9만원 돈이 들었지만 작동만 되어준다면야.

플라스틱 액자나 미니 피규어 포함인 건 40위안이 더 비싸서 그냥 택하지 않음.

일반판만 사면 송료(키만 사면 수수료(키는 기본 수수료에 50위안이 더 붙는다고)가 붙어 일반판 가격보다 더 비싸지기도 한다) 포함해도 얼마 안 할 듯.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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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장미향을 좀 좋아합니다. 그래서 다쓴 향초를 리필했어요.

크링글 캔들 빈 병.

에코소야 소이왁스에 레드 로지즈 향을 썼습니다.

왁스 양을 좀 줄여도 좋을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지만 은은하니 향은 좋아요.

수축이 거의 없어 표면이 예쁜 것도 장점. 태울 때도 고르게 이쁘게 타요!

 

워낙 용기가 예뻐서 버릴 수는 없었다는 거!!

크링글 캔들의 장점이 향이 강하다는 건데 겨울에 세일을 하므로 신품을 사고 싶으면 그때를 노리는 게 좋습니다.

 

 

 

양키캔들 일루마리드와 함께. 저거 꽤 좋아요. 뒤져보면 싸게 살 수 있으니 하나쯤 마련해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향초와 양초 재료를 파는 캔들웍스에서 4월의 명품 캔들 체험 이벤트 응모를 하더라고요.

응모겸 또 즐겨찾기겸 배너 답니다^^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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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urom 에러로 실행도 안 되는 게임.

중국 본토판은 패키지라도 화려하지 단지 DVD달랑 하나 들어 있는 주제에 작동도 안 된다.

 

알고보니 시큐롬이라는 기술이 정품 사용자를 뱉는 걸로 악명이 높더라고. 그러니까 중국인들이 나에게 사기 친 건 아니다.

잠시나마 오해해서 미안하다. 하지만 물건을 이따위로 만들고 돈 받고 팔아 먹은 건 욕해도 되겠지.

 

 

 

저게 구성품의 전부다. 그런데 작동까지 안되냐?

DRM걸린 음원은 안 사게 되더니만 역시나 이것도 안 되네.

내 돈 달라고 하려니 영어가 안 된다. 일단 항의는 해봐야겠다만....

 

YS Seven 홍콩판은 작동이 안됩니다. 차라리 구매 대행하더라도 본토판 살 걸 그랬나 싶어도 시큐롬은 같이 쓸게 뻔하므로 그게 그거 일 듯. 아무래도 크랙 나오기 전에는 내가 돈주고 산 것 조차 실행 못시킨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나마 유명한 회사의 게임들은 항의에 소송까지 받아서 어떻게 패치가 나온 모양이지만 이거야 뭐 사는 사람도 적을 텐데.

어째 불법 복제를 막기 위한 기술이 돈 낸 놈만 바보 만드는 것 같아 기분이 더럽다.

 

문의는 넣었지만 해결해줄지도 의문이고.

그게 해결 가능하다면 어쩐지 애초에 인증이 제대로 되는 락을 걸었겠지 싶거든. 다행이 다른 사람들 글을 검색해보고 포멧하는 멍청한 짓은 안 했다. 포멧해도 해결 안 된다. 즉 그냥 돈 버린 걸로 알고 있으면 속 편할 듯.

화려한 컵받침이 생겼다. 비싼....운송료 포함 약 5만원 정도의?

 

사려고 마음 먹은 분들 사지 마세요. 작동 안 될 가능성이 높음.

시큐롬 인증이나 에러로 검색해보니 내가 왜 샀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품 사용자가 이런 메시지를 본다면 이건 불량품이지. 시큐롬은 불량품이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 EA사에서도 한바탕 난리가 났던 모양이니.

스타크래프트 2는 그냥 DVD자체로 깔끔하게 인증이 끝났다. 참 나.

 

※ 결론 : 정품 사지 마라. 10년 전 쯤 거 아니면.

Fucking Awesome securom....

 

+ 집의 다른 컴퓨터에서는 아예 DVD 읽다가 랙이 걸리네.

심지어 화면이 까매져서 껐는데 몇 시간 후에 에러에서 복구 된다며 재부팅. 놀고 있네. 이거 바이러스여?

 

+ 20130417

플레이 아시아는 아무것도 모르는 코알라 수준이라 타이푼 게임즈와 메일로 이야기중. 한글이면 한 번에 보냈을 내용을 여러번에 걸쳐 대화는 하고 있지만 대화는 된다.

그러나 이전에 검색한 시큐롬의 악명을 보면 이 분들도 해결 능력이 없을 것 같다.

시큐롬 쪽에서 패치를 내줘야 할 듯. 배라먹을 놈들 되는 프로그램을 돈받고 팔라고!!

 

+사양 말해주고 백신 이야기, 가상 CD이야기 하는 것 까지 내가 예상한 응대 외에 특별한 해법이 없었다.

막판 결론은 DirectX업데이트 아니면 포멧. 포멧한지 4개월 되기는 했다만 이건 안 해볼 생각이다. 왜냐면 다른 사람이 하고 실패한 이야기를 이미 검색에서 봤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원인이 그건 아니라는 거지.

 

[결론] 시큐롬 락이 걸린 게임 사지 말기. 판 놈들도 원인을 몰라. 그러니까 구동이 되는 놈은 그냥 잘 되고 안 되는 놈은 죽어도 안 되는 모양이군.

 

+ 20130430

더 걸작인 이야기. 게임이 아까워서 혹시나 하고 중국어 하는 사람에게 키를 넘겼다.

그런데 그 쪽은 가상CD에서도 된단다. 이 개객기들. 여하튼 선물로 패키지까지 줄 생각.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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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 오리진 아돌 모드

그러나 영상을 찍지 못해서 결국 날짜가 어긋나고 말았다. 몇 가지 이벤트가 일어나지 않아서 물속에 들어가지를 못하니 땅 마법을 얻지 못해서 제대로 진행을 할 수가 없다.

 

이스 오리진의 스포일러가 조금씩 있으니 혹 안 해본 분은 피하시기를

 

어째서 유니카가 대신 대화를 하나 싶기도 하겠지만 에포나는 왜 안 나와ㅠ.ㅜ

 

 

이건 얻어진다. 불의 대검. 그러나 써지는 건 화령마법. 중간의 그림은 원래 안 나오는 거.

이스 페르가나의 맹세에서 캡쳐해서 끼워 넣은 것. 그럴 듯하다.

 

망치가 왜 안 생기지. 정말 의문이다.

세이브 파일만 얻어서 해본 거라 어떻게 된 사연인지도 모르겠고 일단 엔딩을 볼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도대체 아돌모드 세이브를 만든 사람은 누굴까 생각해보는 중.

 

이스 seven 일어 패치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냥 홍콩판 구매를 눌렀는데 배송예정일이 너무 오래걸린다.

 

+http://seldane.proboards.com/index.cgi?board=yso&action=display&thread=5085

 

Adol story mode.rar

외국 웹의 아돌 세이브. 이사람은 정상적으로 플레이를 한 것 같다. 모든 아이템이 다 있고 부스트도 쓸 수 있는 상태. 근데 하드 모드.

분명히 정상적으로 고를 수 있다는 건데 어떻게 골랐을까나?

 

게임세상에서 받은 세이브는 노말로 창곡의 영역에 저장 되어있는데 몇 가지 아이템이 얻어지지않아 정상 플레이가 불가능했다.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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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회 한정판과 거의 같은 구성인데 무슨 파일인가 뭔가만 없는 한정판.

새거 싸게 사서 만족이기는 하지만 미묘하게 부족한 느낌이 드는 패키지.

 

 팔콤 홈에서 직접 사서 페르가나 종이 액자(의도를 알 수 없는)를 같이 받았다.

비스타 대응판의 크기를 봐라. 사고 약간 실망한 볼륨. 보관하기는 좋지만 너무 작아.

 

진짜 작다. 화보집은 진짜 조그매.

게임이 되는 패키지를 샀는데 뭐 그래서 만족.

개인 소장용 한글 패치를 완성하면 구워서 이 DVD케이스에 넣을 생각이다. 열어 본 사람은 알겠지만 안에 끼우는 자리가 하나 더 있다. 메일 매거진 한정 증정 CD끼우는 자리. 나는 늦게 사서 못 받았거든. 그거!!!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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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블을 쓸 줄 몰라서 못 띄웠던 것.

해답은 크리스탈 타일이었다. 그러니까 모두 내 손에 있었다는 말이지.

다만 테이블에서 1바이트 문자가 구현이 안되기에 조금 더 귀찮다. 윈도우 한글화에 비하면.

물론 윈도우는 실행파일이 압축되었을 경우 포기해야 하기는 하지만서도.

 

이스 오리진 한글화 같은 건 그저 연습이었을 뿐이다. 난 정말로 1992년에 나온 이 게임에 한글을 띄우고 싶었다.

1편은 리메이크로 해봤지만 회사가 거의 망하다시피 하는 바람에 리메이크도 안 나온 아마란스2.

21세기 와서 공개로 풀었던 링크 가보니 아예 홈페이지 계정도 사라진 것 같다.

 

※오프닝은 스포일러라 할 수 없으니 그냥 열어 놓는다.

아넥스에서 흔히 쓰는 폰트 테이블을 적용하면 일어가 아예 안 보여서 꽁지에 저런게 붙은 줄도 몰랐다. 번역은 이미 몇 년전에 끝난 부분이지만 글자수를 맞춰야 하니까 천천히 하자고.

 

 실수로 건드려서 깨졌다. 알파벳 전각문자라니. 이제는 홈페이지도 사라진 푸가 시스템이라 왜 전각문자 썼냐고 묻지도 못함.

대강 더 다듬은 상태. 그림 문자는 무리지만 글자가 들어간 부분은 가능 할 것 같다. 공백하고 개행 관련 16진수는 직접 헥사 값을 입력하면 되니까. 천천히 해야지 천천히.

 

일어가 어려운 게임은 아닌데 내가 액션을 너무 못하고 또 NPC대사가 너무 많아서 아니 그냥 여러가지 이유로 해보고 싶었다.

 

+

- 반각 문자 부분이 번역에 애로 사항이 꽃피지만 가능하다.

- 그러니까 천천히 1~2년 잡고 해봐야겠다. 진짜 천천히.

 

+푸가 시스템의 새 홈 주소: http://copin.sakura.ne.jp/fuga/

도메인 같은 거 안 사는 느낌이다. 게임 다운은 가능한데 라이센스가 약간 바뀌어있다.

쉐어웨어네. 라이센스를 요약하자면 '1장 이상 진행이 안되면 800엔 송금하세요.' 전에 다운 받은 버전은 그냥 인스톨도 되고 다 되었던 느낌이 드는데? 심지어 엔딩 에딧버전 세이브도 들었던 기억이 난다.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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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가나의 맹세 실행파일은 제 기술로는 건드릴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콘피그는 포기하고 있었는데 영문 파일의 콘피그는 건드릴 수가 있어서 한 번 건드려봤습니다.

 

 

 

지운 부분은 제멋대로 넣은 거라서 살짝 가린 겁니다. 별건 아니고 작업자 이름.

 

 

 

전설의 체스터 옷 버전은 확인할 길이 없지만 그것도 대화문 번역해서 넣기는 했습니다.

저 CG가 가지고 싶은데 어딨는지도 모르겠고 뜯어낼 방법도 없는게 아쉽네요. 누가 아시는 분 있다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글자 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어서 대강 비슷한 뜻으로 줄여 써넣기도 했고 뭐 여러가지로 대중에 공개할 만한 물건은 못됩니다.

꼭 법적인 문제가 아니라도 이왕이면 프로그램 다룰 줄 아는 사람이 제대로 만든게 좋겠지요. 그 저작권이 풀린 다음에라도 말입니다.

 

리소스 해커와 크리스탈 타일 그리고 영문 패치 파일을 사용했습니다. 일어 원판을 보고 영문 파일에 번역을 해서 넣는 그런 방식이요.

 

페르가나의 맹세야 정식 서비스도 했었고 예전에 베타버전 한글패치도 돌아다녔으니 굳이 저런 거 찾는 분은 없으리라 믿습니다만 재밌긴 재밌네요.

 

창모드로 하면 영문패치팀 이름이 뜨는 덮어씌우기 작.

※덮어 씌우는 건 제 기술로는 불가능했고 어떤 분과 같이 한 겁니다. 저는 번역만!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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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day : labyrinth named School - whiteday Japanese Ver. 0.9
2011.06.14

- 본관1의 기물과 신관의 기물 하나를 삭제된 문서로 대체.
- 동전과 싸인펜 복원 coin&pen restore

JpnPatch0.9b.zip

 

If you need Microsoft AppLocale.
* In Game folder & Please Starting NEW game!!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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