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동은 되는데  치트가 안 먹는다. 필드 클리어 치트라는 이름으로 붙여놨는데 XP에서 잘 되었고 덕분에 게임을 빨리 깰 수 있었는데 어째서 안되는지 모르겠다. 게다가 치료마법 취소하면 멈춘다. 그것도 이유를 모르겠지만 일단 CD인식도 잘 하고 되기는 되는 편.

음성은 딜레이가 생겨서 끄고 하고 있는데 수평을 유지하는 곳(노트북이다)에선 괜찮을 것 같다.

호환성모드는 키고 해야 하고, 그외 주의 사항은 차차 하면서 알아가야 할 듯.

파택1,2(사가 시리즈)크랙을 깔면 되지만 CD BGM을 읽지 못하는 현상이 있더라. 이건 하드웨어일까 소프트웨어일까? 원인이.....하드웨어는 아무래도 아닌 것 같지만.

+20101205 번들을 까니까 치트가 먹는다. 그래...그건 CD크랙이 문제였구나. 뭐 그런 느낌?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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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무 밑의 보물 상자는 영원한 환상인가?
그 너머의 몬스터들은 내게 오고 싶어하는데 넘어오질 못해!!

별 짓을 다 했지만 못넘어갔다. 그전에 내가 몇 번째 엔딩을 본 건지??

일랜드 성 공략을 찾다가 꽤 괜찮은 블로그를 찾고 가서 공략을 보던 도중 워프(?)가 가능하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마르튀니


그 외에 트랑퀼리. 여긴 한 장이니 안 접고 추가.

그외에 여러 문에서 워프가 되더군요. 문으로 들어갈 때 F2키를 눌러 리더를 변경해주면 되는데 되는 문도 있고 안 되는 문도 있습니다. 여관 출입문은 거의 되는 것 같네요.
(설명은 링크한 블로그에 잘 되어있으니 전 간단히만)
바아라의 교회 위쪽


에덴 처음 구역에서 다음 구역으로?!

폴리갑 교회 문에서 이동 했을 때

트랑퀼리

돔같이 복잡한 곳은 여러군데로 나옵니다.
꽤 재밌어서 여기 저기해보고 다녔는데 역시 저장은 필수입니다. 박혀버리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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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은 일단 예쁩니다. 커팅매트의 눈금은 5센티니까 크기는 큰편일까요? 여자 손바닥 보다 큽니다.
여기 기름 비슷한게 들어있어요. 바닥에 붙어있지는 않습니다. 재질은 우레탄 퍼프하고 비슷합니다.
오래 쓸 것 같아요. 용도는 말 그대로 따뜻한 날씨에도 왁스가 씰스탬프에 달라붙지 않게 하는 역할인데 사용해보고 알았습니다. 이거 물건 입니다.

왁스가 아까워서 재활용하려고 떨어지는 이형지를 사용했더니 모양은 좀 저기하게 나왔네요.
 
또 찍느라 찍는 장면은 못찍었지만 이지패드를 사용한 H,L과 사용하지 않은 J를 비교하면 큰차이도 안 보일 뿐더러 찍을 때는 J가 빨리 식지 않아서 기다렸다 뗀 반면 나머지 두 개는 빨리 떼서 또 쓸 수가 있어 편했습니다.

겨울에는 창가에 뒀다가 썼는데 봄여름에는 연속으로 찍기 난감했거든요. 많은 사람의 고민을 해결해줄 물품입니다.

옆에 있는 건 재활용하려고 모아두렵니다. 가격만 적당하게 책정되면 개인에게도 많이 팔릴 만한 상품입니다. 
청첩장 발송같은 대량 업무나 회사용으로 쓸만하겠네요.

일단 씰에 왁스가 달라 붙으면 상당히 처치가 곤란해지기에(떼다가 파손되기도 하고) 하나 마련해두면 두고 두고 편할 것 같아요.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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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coc.co.kr/bbs/zboard.php?id=pds_game_demo_vote&no=162
게임 다운받는 곳. 공개게임이지만 무단 수정 금지. 자세한 내용은 게시글을 참조하세요.
만드신 분 닉네임이 특사(?)인 듯 합니다.

아마추어 게임이고 RPG만들기 툴을 썼지만 장르는 1인칭 어드벤쳐. 그 툴을 열어봤지만 어떻게 해야 그런 장르로 바뀔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뭐 그런 느낌으로? 일단 우여곡절 끝에 엔딩을 봤습니다. 버그가 있지만 저 버전으로 엔딩보는 데는 문제없습니다.

버그란 컴퓨터가 켜지지 않는 겁니다. 창조도시 내에 패치가 존재하나 묘하게도 그걸 깔면 숫자 퍼즐이 엉키더군요.

그래서 그냥 플레이를 하고 나중에 패치를 깔고 컴퓨터 안의 내용을 보는 걸 권합니다.
보는 편이 스토리 이해에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중간에 중요한 분기가 존재합니다. 엔딩은 3가지(제가 발견한 것만)
손가락이 느려서 미니 게임 클리어는 못했고 숨겨진 게임도 못 찾았습니다.
화이트 데이를 모티브로 만들었다는데 화이트 데이 좋아하신다면 한 번쯤 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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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OS: 7 32비트 홈 프리미엄 OEM

정품 혹은 번들 CD인스톨 실행기준입니다.
NTFS포멧이므로 그 영향 존재 가능합니다.

파랜드 택틱스 1(파랜드 사가): 인스톨-호환성 모드 사용해야 함. 게임 도중에 오류로 중단.(오프닝은 넘깁니다)
음성패치는 먹으나 폰트패치가 안 먹는다. 일어가 느리고 정확한 편이므로 그냥 들으면서 잘 되는 분은 할 수 있을지도요.
문제는 첫 스테이지를 못 넘기는 겁니다.
+검색하면 나오는 디버그 크랙을 사용하면 폰트 패치도 되며 전투도 무사히 진행됩니다. 음성 패치도 잘 되네요.
파랜드 택틱스 3(파랜드 오딧세이1): 인스톨도 잘 되고 음성도 CD(블루레이 드라이브입니다)도 잘 읽고... 와인창고 패치는 안했는데 패치만 하면 그냥 될 것 같습니다. XP에서 그랬듯이.
파랜드 시리즈는 아니지만 파이널 파랜드(엘레멘탈 아츠)의 경우 장난 삼아 깔았던 98이후 최초로 멀쩡한 진행을 했습니다. 크랙이나 에디트는 안한 상태지만 그냥 XP머신이 아니라 다른 기종을 쓰면 될 것 같네요.

2는 안 해봤고 4는 3의 경우를 생각하면 그냥 될 것 같네요. 해보고 나면 이 포스팅에 추가합니다.

그리고 악마의 판타스틱 파랜드 시험 결과는 조만간 꼭 올리겠습니다. 파랜드 시리즈 중에 6을 제외하면 유일한 멀티 엔딩에 속하는데!!
파랜드 스토리 4도 느낌이 될 것 같네요.

+20100128 판타스틱 파랜드 1 즉 파랜드 스토리 윈판(한글판) 4편은 안 됩니다.
같은 에러가 나네요. 배드 엔딩이나 여러모로 에러가 없는 것은 버추얼PC로 95에 깔았던 버전 뿐입니다.
98에서도 해피엔딩은 제대로 됩니다.

+파랜드 택틱스 2편은 됩니다. 그냥 호환성 만지고 깔면 됩니다. 혹 CD못찾는다 하시면 역시 검색해서 나오는 크랙 쓰시면 될 겁니다. 일단 인식이 되면 CD도 잘 읽습니다.

+20100319 파이널 파랜드(엘레멘탈 아츠) 질문 듣고 설정 점검했습니다.
호환성모드 98/me, 해상도는 게임 실행하면 나오는 거기가서 되도록 높은(하이가 아니라 트루로) 것으로 설정하고 화면 크기에 맞추세요(와이드 지원합니다.)

그럼 램이 4기가인데 256으로 인식하는 게 보일 겁니다. 이제 모든 영상이 제대로 뜨며 게임이 될 겁니다.
-OS: 윈7 32
-CD롬: 블루레이 리더 DVD콤보이며 하나.
-파티션: 2개 NTFS
-그래픽 카드: 엔비디아의 GE Force8200 램 공유 형(노트북용)
-듀얼 코어(고전 중에 듀얼에서 안 되는 게 있지만 이건 되네요)

에디터 때문에 도스박스 7.2도 실행했는데 관리자 모드로 하면 됩니다. 그게 되면 거기서 되는 게임도 되겠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64에서는 실험해보지 않았습니다. 풍문에 비스타는 된다지만 그게 또 몇 비트인지는 모릅니다. 아는 분은 댓글 부탁드려요. 댓글로 지식 얻기도 하니까^^

 +20130427 윈도우 7에서 BGM재생.

wav : 잘 된다.

midi : 대체로 잘 되지만 롤랜드 사의 에뮬레이션을 키니 안 되더군요. 기본 설정으로하면 나옵니다.

CD-DA: 파랜드 뿐 아니라 CD를 읽는 모든 게임이(지금까지 실험한 것만) 한 번만 재생하고 못함. 이유는 모르겠네요.

댓글로 알려주셔서 저는 파랜드만 그러나 보다 했는데 웬걸 다른 게임도 그렇습니다.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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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이 만큼 루머와 공략이 넘치는 게임도 드물다 싶지만(포가튼 사가도 그랬지만) 이건 저의 경우 오늘 발견한 겁니다.
일단 세이브를 첨부합니다. 요즘은 제대로 플레이 안 하고 그냥 이름 웃기게 짓고 콘솔로 뛰어다니며 노는데 이런 걸 발견해서요.

흑단(Ebony)엔딩에서 성아가 올려다 볼 때 퀵세이브 하시면 나옵니다.
타이밍을 좀 잘 맞춰야 합니다. 전에 하면 그냥 멈춰요.

콘솔로 깨서 강당안의 불이 다시 붙을 우려가 있을지 모르지만 정상적으로 진행해도 같을 것 같습니다.

이거 죽기도 하네요. 일부러 높이 올라가 추락시켜봤습니다. 운동장 모드에서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세이브 파일은 콘솔로 막 만든거지만 확인 삼아 한 번 해보세요. 패로판이지만 콘솔 먹인 겁니다. 그리고 세이브는 호환되는 걸로 알아요. 정품을 빼고는.

PC게임이라고 도전할 거는 없지는 않지만 아직 XP에서 안 된다든지 아니면 지나치게 방대하다든지 하는 문제가 있어서요. 창세기전 외전정도 도전할 계획이 있습니다. 이제 7나오는 마당에 XP를 이기는 법이라니...;

XP에서 Esc만 누르면 넘어가는 이 게임은 상당히 친절해요.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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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꽃임. 소박하고 예쁘길래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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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청사.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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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주년 기념(92)과 심판의 의식(95)
CD판은 음성이 나온답니다. 게임 자체보단 패키지가 비싼 게임. 어밴던드 웨어라고 하죠.
도스박스로 잘 구동됩니다.

올리는 건 용량상 당연히 플로피 버전.
정발 된 게임이지만 25주년은 무려 XT 게임이랍니다. 문제는 그 때 하드 키우던 사람이 거의 없었다는 거?
더구나 한글화도 안 된 상태로 출시 되었기에 뭐 비슷할 겁니다. 이거나 정발판이나.

CD 버전은 음성이 나옵니다. 92년에 음성이라는게 신기하지만 가진 사람이 있을까 몰라요.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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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잡음이 꽤 심합니다.
그래도 할 만은 합니다. 실행법은 이미 적었으니 넘어갑니다. 제가 올린 설치파일을 아무 곳에나 압축 플어서 실행하시면 됩니다.

이건 저도 받은 건데 원출처는 모르겠습니다. 압축을 풀어 setup.exe를 실행해주세요.


저대로 세팅 해 줍니다.

그리고
http://ad20thlyan.tistory.com/9
이 포스팅의 맨 아랫 부분을 받아서 폴더를 지정해 압축을 풀면 XP.bat라는 파일이 있을 건데 그걸로 실행하시면 됩니다.

캡쳐는 안되는데 정 하고 싶으면 어차피 한 스테이지 마다 그림 나오니까 세이브를 PC98에뮬로 옮겨서 하시면 됩니다.

마우스 세팅 다 해놓은 상태입니다. 그냥 아무 곳에서나 실행파일만 눌러주시면 플레이 가능합니다.

XP 설정이므로 98에서는 사용하지 마세요. 비스타에서의 작동은 보장 못합니다.
sp3에서의 작동 시험해보지 않았습니다.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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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랜드 오딧세이에 대한 하소연(이 글은 제 검색 비공개 블로그의 글을 복사 해서 수정한 글입니다. 거긴 일기장이라 반말이었거든요. 잡소리도 섞여있고)

오딧세이 그리고 파랜드 스토리 8에는 공통점이있습니다.
스토리 흐름 말고도(샤프킬 같은 인물은 개인적으로 별로라고 했잖아) BGM 목록을 죽어도 알 수 없다는 점이죠.

웹을 뒤지다 오딧세이 1의 경우는 일부 알아냈지만.

오딧세이 1은 사실상 시리즈 중 가장 쾌적한 플레이를 자랑합니다. 버그는 있지만 그건 사가 시리즈에도 존재하고요.
일단 치트가 있고 맘만 먹으면 시간 끄는 것도 빨리 끝내는 것도 가능합니다.
스토리 1,2에 존재하던 디버그 모드 따위의 문제와는 다르죠. 왜냐 그건 솔직히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키기도 해요. 4,5의 기절(....)+리커버는 없는 것 보단 낫지만 뭐 거의 신경 안 쓰게 되요.

일단 필드 클리어(다시 보니 F12) 그리고 필드 회복(F11)이 대표적인 예.
이건 사실 안 사용하기 힘듭니다.

나중에는 전투하기 싫어지기도 하니까.
오딧세이 2의 최대 단점은 필드 클리어 치트가 없다는 것!

그리고 전직 팁(이라기 보단 제작진이 의도적으로 숨긴 것 같다.)
기본 마법으로 포도주 창고의 슬라임(다른 장소는 안됨)을 잡는다. 빠른 전직이 가능합니다.

또하나 카지노의 인간 클리어 치트. 이건 키를 사용하는게 아니고 돈을 잃고 기다리면 되요. 몬스터 내기 하는 우리 앞에서.
돈을 따면 늘어지니 몽땅 잃어라. 한번에는 안되고 조금씩 여러번. 그게 누구는 30회라 그러지만 10회 넘으면 되는 듯?
종업원까지 사라지면 성안에서 마지막에야 주는 무기를 챙 길 수 있습니다. 물론 몽땅 잃을 필요는 없었던 것도 같습니다만 한번 다시 해보기는 좀 지겨운 치트에 속해요.

또 버그 같은 거 하나.
아이템을 정돈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같은 아이템이 없는 경우 하나를 가지고 여러명에게 먹일 수 있습니다.
이레이젤 같은 건 그렇게 하고도 싶을 거고 일단 바실리스크의 알, 머쉬룸, 힘의 열매, 수호석 같은 스테이터스 상승 아이템은....잘 하면 정말 무적이죠. 여러명 뿐 아니라 한 명에게 지겹지만 않으면 무한히도 먹일 수 있고요.
다만 경험치 상승에 따른 스테이터스를 고려해서 먹이는 게 오류를 줄이는 길입니다.

버그는 아니고 전직 팁을 사용한 경우 얻을 수 있는 흉칙한 것.
그건 카인의 진공의 칼날입니다..
정말 게임을 쾌적하게 하는 기술. 혹자는 재미없게 하는 기술이라고 했지만 뭐...스토리 보려고 하는 나 같은 사람에겐 아주 고마운 기술.

그래서 재엔딩때는 3시간 만에 엔딩이 가능했어요(필드를 클리어 해버렸으니까)
보통 누구나 아크는 성검사가 아니고 부메랑 마법사, 카인은 궁수로 키우게 됩니다.?!
그게 편하니까.

+반드시 패치 깔 것. 시중에(?) 돌아다니는 걸 깔면 됨. 아니면 당신은 와인 창고에서 절망 할 것이다.
호환성 95로 맞추는 게 심장에 이롭지만 사실 난 안 맞추고 하고 있다. XP에서
이스 이터널 같은 경우는 호환성을 안 맞추면 마을을 나갈 수 없음.


이상의 팁은 그냥 인터넷 거색해도 쉽게 얻을 수 있는 팁이지만....파랜드 택틱스3가 오딧세이1인 것은 다들 아시죠?

BGM리스트의 제목을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파랜드 사가(파랜드 스토리8-광신의 도시), 파랜드 오딧세이 1,2(파랜드 택틱스 3,4)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알 길이 없군요.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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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구동됩니다. 아직까진 별 문제 없군요. 음성이고 뭐고. 문제가 있다면 너무 빠르다는 겁니다.
1편도 그렇고 이것도 문제 없네요.

당시에 포가튼 사가와 비교되던 게임이지만 재미는 그래요 용기전승 1편과 비교해도 떨어집니다. 나름대로 멀티엔딩이지만 호감도가 겉으로 안 보여서 게다가 RPG 특성상 다시 해보기도 힘들어요.

캡쳐한 건데 좀 깨지네요. 이 녀석 에밀리. 오랜만에 봅니다. 제 취향은 아닙니다만 제가 싫어하는 건 루체(이유는 나중에 언급하겠습니다.) V챔프 99년 6월 부록입니다.

1편과 비교하면 스토리 라인도 좀 뜬금없습니다.(1편도 일본판 해보신 분이 번역자가 문장 몇 개를 빼먹어서 이상한 거란 제보를 주셔서 아쉽더라고요 하지만 뮤의 수수께끼는 풀려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피나엔딩이 보고 싶단 말입니다. 무슨 방법 없을까요? 그리고 저거 캡쳐 제대로 되게 하는 법도 아시는 분?
음악은 독특한 파일을 사용하기에 음악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해 컨버전해야 일반 플레이어로 듣는게 가능합니다.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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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2,3 편만 소유하고 있습니다. 한글판 기준(디럭스하고 번들 즉 CD가 기준입니다)

프린세스 메이커 1-도스판은 도스 박스 버전 안 가리고 잘 돌아갑니다. 에디터(돌아다니는)도 잘 먹습니다.
XP에서 겜트 구동시키는 법은 너무 자주 설명해서 귀찮으니 넘어가겠습니다.
EMS는 모두 사용하시고 사운드는 애들립으로 골라주시는 게 좋습니다.

프린세스 메이커2-역시 리파인이 아닌 도스판 기준으로 도스박스에서 잘 됩니다. 덤으로 캡쳐도 가능하죠. 사운드는 애들립이든 GM미디든 듣기 좋은 걸 골라도 됩니다.
겜트 에디터 사용가능합니다.

프린세스 메이커3~꿈꾸는 요정-당연히 초판인 만트라 판 기준. XP에서 사운드를 끄면 작동 됩니다만 전 그냥 버추얼 머신 2007에서 98SE깔고 돌립니다. 잘 되요. 소리도 잘 나오고 불후의 명대사 '10살이잖아'도 들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나온 것들은 어차피 XP에서 맞게 나온 것이기도 하고 취향문제로 안 해봤기도해서 넘어갑시다.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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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한글 정발판입니다.
파랜드 스토리 1
-윈판 컨버전 CD의 경우는 그냥 95로 맞추시면 됩니다.(그런게 왜 있는 거냐면 샀어요!!)
+도스판의 경우는 립으로 많이 돌아다닐 건데 BGM이 CDDA라 어차피 CD가 있는게 낫습니다. 도스 박스 버전은 안 가립니다.

파랜드 스토리 2 아크왕의 원정-도스 박스 0.65에서만 됩니다.
CD없어도 BGM이 나오게 할 수 있지만 귀찮으니 그냥 CD를 넣으면 됩니다.

파랜드 스토리 3 천사의 눈물-도스 박스 0.65와 0.7에서 잘 돌아갑니다. 정품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역시 BGM이 CDDA라 정품을 구하든 에뮬로 돌리든 해야 노래가 나옵니다만 정품 진짜 구하기 힘드네요.

파랜드 스토리 4-백은의 날개(발매명: 판타스틱 파랜드-은빛 날개)
현재까지 XP에서 성공한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주얼인 줄 알고 샀는데 번들이 와서 아주 속상했던 게임.

파랜드 스토리 5-대지의 인연(발매명: 판타스틱 파랜드-대지의 인연)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주 잘 돌아갑니다. 그냥 돌리면 되요. 물론 주얼입니다만....;

파랜드 스토리 6,7의 경우는 에뮬로 돌리셔야 합니다. 정발되지 않았습니다.

--------------------여기부터 윈도우 버전---------------------------------
+고전 윈도우 게임을 돌릴 때는 메신저와 백신을 끄는 편이 좋습니다. 파랜드 심포니까지 영향 받더군요.

파랜드 스토리 8-광신의 도시(발매명: 파랜드 사가-광신의 도시)
모두가 오해하시지만 F든 H든 어디다 CD롬을 댕겨놔도 아주 잘 돌아 갑니다.
호환성 설정 절대 건드리지 말고 256어쩌고 하면 무시하세요. 또 Wing4.dll이든가? 그거 없다고 나오면 windows의 system폴더에서 복사한 후 system32폴더에 옮겨주면 해결 됩니다.
+20090210 wing32.dll이네요.

256색으로 맞춰주면 화면이 까맣게 나옵니다. 또 자체 버그가 있는데요 스테이지 선택할 때 괜히 3장 먼저 하지 마시고 순서대로 하셔야 멈추지 않습니다.

파랜드 사가(발매명: 파랜드 택틱스): 검색하면 개인이 제작한 패치가 나옵니다. 패치를 깔면 정발판의 몇 가지가 수정되므로(그래픽이나 BGM제목등) xp에서 일어폰트 충돌문제를 해결하는 고전적인 방법을 이용해도 실행은 됩니다. 호환성 설정은 패치를 깔 경우 안 하셔도 됩니다.
※데스 폴트 문제는 그래픽 카드 문제로 절대 XP문제가 아닙니다. 현재는 버전도 안 맞고 해서 그 때그때 전투 애니메이션을 끄는 도리 밖에는

파랜드 사가2-시간의 이정표(파랜드 택틱스-시간의 이정표): 크랙을 받으세요. 윈도 버전에 따라 그냥 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초판 정품이 아니면 그냥 될 겁니다.(호환성 설정은 하시는 게 안전하겠죠)

파랜드 오딧세이-전설을 계승하는 자(발매명: 파랜드 택틱스3-전설을 계승하는 자): TGL 답게 애초에 후속편과 같이 기획된 작품입니다. 광신의 도시 발매명이 후속작에 까지 영향을 줄 줄이야!!
잡담은 접고 윈 95에서 와인창고에서 튕기는 현상이 이미 존재했습니다. 패치 깔아야 됩니다.
XP패치가 아니라 그냥 95패치지만 깔아야 엔딩 볼 수 있습니다.

파랜드 오딧세이2-그대를 위한 세레나데(발매명: 파랜드 택틱스4-그대를 위한 세레나데): 한글화 한 발매사에서 발행한 패치를 꼭 깔고 창전환은 안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근에 속하는 게임이라 호환성 설정은 안 해도 되요. 하지만 세간에 생명의 나무 패치라 돌아다니는 건 꼭 깔아야 생명의 나무에서 화를 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파랜드 심포니(발매명: 파랜드 택틱스 5): 그냥 하면 되는데요 역시 메신저하고 백신은 꺼주세요.

애초에 파랜드 스토리 1,2,3이 시리즈고, 4,5가 시리즈, 6,7,8이 시리즈인데 어째서 6,7이 발매가 안된 건지...
게다가 파랜드 사가2(택틱스2)는 스토리 3,6정도는 해봐야 제대로 이해 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택틱스 1 역시 스토리 1,2,3과 5정도는 해봐야 그 드라고가 뭔 소리 하는 지 알아 먹을 수 있고요.
물론 몰라도 그냥 하겠다 싶으면 그냥 그대로도 괜찮은 게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오딧세이가 상대적으로 저평가 된 것도 얼마나 아쉽던지.
2편은 시스템이 불편하긴 했습니다. 오딧세이 1의 전투를 그대로 살렸으면 아주 편했을 건데!!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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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습니다. XP에서 되긴 되네요.
해상도는 16비트로 설정합시다. 참고삼아 알려드리자면 포멧을 해도 안되던 게임입니다. 바르마의 달로 넘어갈 수가 없었지요. 그러나....블랙에디션을 까니까 되네요.
뭐야...XP???

대충 제가 중간 중간 저장한 세이브.
바르마 혼돈의....스테이지에서 적 하나 죽일 때 마다 되돌아와서 회복하고 세이브 하는 게 좋을 겁니다.
그외에는 전체 스킬(마법보다는 그걸 권장합니다.) 난사로 쉽게 넘길 수 있습니다. 정 불안하면 접착석으로 장비 바꾸시고요~(다른 놈 보다 밀레니아)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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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입니다. 목련과 석양.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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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멘탈 아츠가 원제지만 여하튼 국내 발매명이 기준이니 이리 씁니다.
이게 Virtual PC라 너무 느려서(3D지원이 안되서요) 램을 늘려보다 깨달았습니다. 호스트 PC에 98이 깔리다 안 깔린 원인을!
램이 늘어서 그래요;;

1기가 이상 인식 못하더군요. 혹시 1기가도 인식 못할까 걱정되기도 합니다만 실험 해볼 가치는 있을 것 같습니다.
3D는 에뮬이 안되니까요 아직.

경로는 설치 디렉토리고(단축아이콘의 등록 정보에서) 사양에 따라 이 파일이있으면 XP에서 호환성 모드로 실행되는 경우도 있답니다. 저는 실행되고 빠르지만 이벤트만 나오면 속절없이 종료되더군요.
전투는 잘됩니다.

+ 윈7에서 되는 기념으로 세이브를 xp에서 에디트.
에디터는 겜트라 XP에서 배치파일로 작동시키는게 편합니다. 98에서는 도스 창으로 들어가야 되니까.
겜트 에디터는 열면 설명과 만든 사람이 나오니 같이 올립니다. 첫번째 파일만 에딧 가능. XP아닌 곳에서 작동은 보장 못하지만 뭐. 게임이 윈7에서 작동되니. 실행은 배치파일로. 세이브 파일과 같은 폴더에. 그 정도는 겜트의 기본이죠.
제가 만든 건 아니고 열면 만든 분 이름이 나옵니다.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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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노리 종이공작소(Sonnori Paperworks)는 1999년 악튜러스(Arcturus)가 발매 연기 되면서 게임잡지에 내보낸 광고를 이용한 이벤트 페이지입니다.

http://www.sonnori.co.kr/paperworks
2002년인가까지는 페이지가 존재했습니다면 손노리 본사에서 리뉴얼을 하면서 밀어버립니다.

1년 가까이 발매 연기가 되자 유저분들의 원성이 자자해졌고 그때 정품 박스와 SD카드, 프린터, 사운드 카드등을 상품으로 걸고, 유저는 매달(두 달마다 한 번이었나;;) 게임 잡지에 실리는 광고 혹은 사이트의 첨부파일을 이용해 종이 공작을 하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는 이벤트였죠.

20000년 2월이 마감이었을 겁니다.
저 Riva TNT64 당첨되었어요.
당시 그 사이트에 모뎀 접속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출근 도장을 찍다 시피 한 사람 중 하나가 저였습니다.

원래 압축 파일에도 써있고 당시 저나 다른 사람들이 방명록에 질문한 바에 따르면 출처를 밝힐 경우 도안을 다른 곳에 업로드 하는게 가능합니다.

근데 의외로 잘 없네요.

일본에서 악튜러스(Arcturus)는 Falcom을 통해 발매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위자드 소프트에서 주얼의 유통을 맡고 있고요.(박스 정품은 레업니다. 경매에 가야 볼 수 있는)
http://www.falcom.co.jp/mailorder/catalog/842.html
일본판 판매 페이지. 아직도 박스 정품이 팔다니 부럽군. 살까?? 아니 나 일본어 못해ㅠ.ㅠ
뭐 못해도 대충 이스 오리진 페르나가는 샀지만 이거 주얼 한글판 있음.

한정판이 분해되어 여기저기 달란트 마냥 흩어졌거든요. 컥;;
5번 CD를 분실해서 말입니다. 인스톨 CD가 있어서 플레이는 가능해요(주얼을 같이 인스톨 하면 됩니다. 황당;;)
패로판도 있지만 한정판이 제일 좋아 칫.

아! 이런 서론이 길어졌지만 올려도 된다는 원문 페이지의 허가에 따라 저작권자 손노리(sonnori)를 명시하고 올립니다.
팔콤에서는 왜 이 이벤트를 안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메일 메거진 보면 바탕화면도 매달 업로드 해주는 것 같은데;;
혹, 한글 읽을 줄 아신다면 일본 분이라도 텍스트를 한번 읽어보시면 재밌을 겁니다.
※상품 걸린 이벤트 였어요. 광고였기도하고요.
손노리 사에서 예전에 카페나 다른 곳에 올려도 된다했으니 올려도 되겠지요. 혹 현재에 와서 난감하다 싶으시면 연락 주시면 내립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악튜러스 박스를 아직 파는데 일본 팬도 고려해서 그냥 올려주시는 것도;;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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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랜드 택틱스 3
파랜드 택틱스 4

3,4 한번 엔딩 본 후 레지입니다만 수정하시면 안 본 것으로 둔갑시킬 수 있습니다.
(파랜드 오딧세이라고도 하는 건 이미 아실거고...)
경로는 예전 게임이라 에러날까봐 디폴트로 잡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올리는 레지지만 1,2에 비하면 쓸모는 없을지 모르겠네요.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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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공식 패치를 포함 시키겠습니다. 깔아도 다운 되는 곳(아크글리브에서 마도병 세 명이 연달아 공격하면 멈춥니다.)이 있고 창전환....하시면 안 됩니다. 잘못하면 시스템도 멈춰요!! 대부분 게임만 뭐라하면서 꺼지고 말지만요. 나름 스테이지 별입니다. 두번째 것이 엔딩이 든 것.
에딧했지만 에디터가 주문 레벨은 못 올리므로 받고 보면 좀 난감 하실 겁니다.(이거 가지고 엔딩을 보라고?!)
그래서 공략(....;)이 필요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의 포스팅에서 말했듯이 제대로 노가다를 안 뛰어도 지도만 저만큼 모으면 돈이 썪어납니다.
엔딩 직전에 세이브 포인트가 있어요. 그나마 4편은. 오딧세이 1편의 원한(?)을 들었기 때문인지 있습니다.

그 앞에 십자로 흰 빛을 날리는 세이브 포인트 짝퉁이 하나 더 있는데 그거야 뭐 해보시면 알겠지만 상점입니다.
막판이니까 있는 돈 다 털어서 엘릭서를 사세요. 그럼 엘릭서가 고가라 돈이 1000단위 정도 남을 겁니다. 정신이 드는 약도 몇 십개 챙기십시오. 엔딩 전투의 상태이상은 복합이니 다른 상태 이상약 신경 안 쓰는 게 좋을 겁니다.

정상적인 공략은 제대로 육성했을 경우고;; 제 세이브 파일의 공략은 일단 캐릭터 배치를 고대로 두세요.
그리고 실버는 시작하자 마자 이레이젤, 유니는 배수진이던가? 그거 쓰시고 리티아는 엘릭서를 보즈에게 먹이는 걸로 커멘드를 고정합니다. 보즈는 계속 비오 어쩌고를 쓰세요.(그새 까먹다니ㅠ.ㅠ) 그거 쓰면 체력이 1이 되는데 리티아가 턴이 늦거든요. 한 턴에 회복을 시켜서 계속 그걸로 공격하게 합니다.

그래도 혹시 뭐가 안 맞아 기절하면 실버가 '정신이 드는약'  리티아가 '엘릭서'쓰면 다음 턴에 공격 가능합니다.
실버와 유니는 공격 하는 동시에 스스로 체력이 줄면 회복(무조건 엘릭서 쓰세요 남아 돕니다) 리티아가 죽어갈 경우 역시 회복을 시켜줍니다. 그러면 포켈은 금방 죽어요.

그리고 뱀님들은 가운뎃 뱀을 먼저 지금 제시한 방식으로 죽입니다.(공격력 저하 마법을 걸거든요;; 이거 골 아픕니다)
그 다음은 독과 화상을 입히는 뱀을 죽이면 되요. 상태 이상 일으키는 놈을 먼저 죽이면 아마 리티아의 턴이 좀 뒤섞일 건데 그럼 두 턴에 걸쳐서 하면 되니까, 약먹이는 시간만 맞추면 됩니다.

에딧해서 체력은 높으니 능력치가 낮아도 이렇게 가능해요.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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