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한글 정발판입니다.
파랜드 스토리 1
-윈판 컨버전 CD의 경우는 그냥 95로 맞추시면 됩니다.(그런게 왜 있는 거냐면 샀어요!!)
+도스판의 경우는 립으로 많이 돌아다닐 건데 BGM이 CDDA라 어차피 CD가 있는게 낫습니다. 도스 박스 버전은 안 가립니다.

파랜드 스토리 2 아크왕의 원정-도스 박스 0.65에서만 됩니다.
CD없어도 BGM이 나오게 할 수 있지만 귀찮으니 그냥 CD를 넣으면 됩니다.

파랜드 스토리 3 천사의 눈물-도스 박스 0.65와 0.7에서 잘 돌아갑니다. 정품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역시 BGM이 CDDA라 정품을 구하든 에뮬로 돌리든 해야 노래가 나옵니다만 정품 진짜 구하기 힘드네요.

파랜드 스토리 4-백은의 날개(발매명: 판타스틱 파랜드-은빛 날개)
현재까지 XP에서 성공한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주얼인 줄 알고 샀는데 번들이 와서 아주 속상했던 게임.

파랜드 스토리 5-대지의 인연(발매명: 판타스틱 파랜드-대지의 인연)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주 잘 돌아갑니다. 그냥 돌리면 되요. 물론 주얼입니다만....;

파랜드 스토리 6,7의 경우는 에뮬로 돌리셔야 합니다. 정발되지 않았습니다.

--------------------여기부터 윈도우 버전---------------------------------
+고전 윈도우 게임을 돌릴 때는 메신저와 백신을 끄는 편이 좋습니다. 파랜드 심포니까지 영향 받더군요.

파랜드 스토리 8-광신의 도시(발매명: 파랜드 사가-광신의 도시)
모두가 오해하시지만 F든 H든 어디다 CD롬을 댕겨놔도 아주 잘 돌아 갑니다.
호환성 설정 절대 건드리지 말고 256어쩌고 하면 무시하세요. 또 Wing4.dll이든가? 그거 없다고 나오면 windows의 system폴더에서 복사한 후 system32폴더에 옮겨주면 해결 됩니다.
+20090210 wing32.dll이네요.

256색으로 맞춰주면 화면이 까맣게 나옵니다. 또 자체 버그가 있는데요 스테이지 선택할 때 괜히 3장 먼저 하지 마시고 순서대로 하셔야 멈추지 않습니다.

파랜드 사가(발매명: 파랜드 택틱스): 검색하면 개인이 제작한 패치가 나옵니다. 패치를 깔면 정발판의 몇 가지가 수정되므로(그래픽이나 BGM제목등) xp에서 일어폰트 충돌문제를 해결하는 고전적인 방법을 이용해도 실행은 됩니다. 호환성 설정은 패치를 깔 경우 안 하셔도 됩니다.
※데스 폴트 문제는 그래픽 카드 문제로 절대 XP문제가 아닙니다. 현재는 버전도 안 맞고 해서 그 때그때 전투 애니메이션을 끄는 도리 밖에는

파랜드 사가2-시간의 이정표(파랜드 택틱스-시간의 이정표): 크랙을 받으세요. 윈도 버전에 따라 그냥 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초판 정품이 아니면 그냥 될 겁니다.(호환성 설정은 하시는 게 안전하겠죠)

파랜드 오딧세이-전설을 계승하는 자(발매명: 파랜드 택틱스3-전설을 계승하는 자): TGL 답게 애초에 후속편과 같이 기획된 작품입니다. 광신의 도시 발매명이 후속작에 까지 영향을 줄 줄이야!!
잡담은 접고 윈 95에서 와인창고에서 튕기는 현상이 이미 존재했습니다. 패치 깔아야 됩니다.
XP패치가 아니라 그냥 95패치지만 깔아야 엔딩 볼 수 있습니다.

파랜드 오딧세이2-그대를 위한 세레나데(발매명: 파랜드 택틱스4-그대를 위한 세레나데): 한글화 한 발매사에서 발행한 패치를 꼭 깔고 창전환은 안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근에 속하는 게임이라 호환성 설정은 안 해도 되요. 하지만 세간에 생명의 나무 패치라 돌아다니는 건 꼭 깔아야 생명의 나무에서 화를 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파랜드 심포니(발매명: 파랜드 택틱스 5): 그냥 하면 되는데요 역시 메신저하고 백신은 꺼주세요.

애초에 파랜드 스토리 1,2,3이 시리즈고, 4,5가 시리즈, 6,7,8이 시리즈인데 어째서 6,7이 발매가 안된 건지...
게다가 파랜드 사가2(택틱스2)는 스토리 3,6정도는 해봐야 제대로 이해 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택틱스 1 역시 스토리 1,2,3과 5정도는 해봐야 그 드라고가 뭔 소리 하는 지 알아 먹을 수 있고요.
물론 몰라도 그냥 하겠다 싶으면 그냥 그대로도 괜찮은 게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오딧세이가 상대적으로 저평가 된 것도 얼마나 아쉽던지.
2편은 시스템이 불편하긴 했습니다. 오딧세이 1의 전투를 그대로 살렸으면 아주 편했을 건데!!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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