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깡통 컵받침 검색하다가 발견한 물건인데 신기해보여서 샀다.

검색해본 결과 한국에도 백화점 같은데 메이커 제품으로 파는 모양이었으나, 깔끔한 요리가 목적이 아닌 장난질이 목적인지라 공작용으로는 싸구려도 괜찮을 거 같아서 알리를 검색해서 찾은 물건.

원래는 이름 그대로 손이 안전하고, 음식이 깔끔(뚜껑이 음식으로 떨어지지 않고 얹혀진 상태로 따짐)하게 하려고 개발한 물건인 듯.

솜씨에 자신이 없다면 원터치캔도 이걸로 따는게 안전해보이긴 한다.

따는 모습을 못 찍었는데 다 돌려서 딴 후. 반대로 돌리면 캔 뚜껑이 떨어진다.

가정용 캔에서만 사용하라고 되어있는데 내구성 문제로 보인다.

옥수수 깡통은 잘 따졌다.

납땜인두용 가스통. 이건 권장 사항은 아니었지만 따지긴 따진다.

버릴 때 가스 빼는게 힘들었는데 딱 집으니 금방 빠져서 창가에 뒀다가 다시 따봤다.

다 잘 따진다. 이런 통은 한 번에 세게 힘들 줘서 따려고 하기 보단 그냥 두 세 번 돌리면 알아서 떼진다.

 

가스통이나 스프레이 통에 구멍 내서 버려야 하는데 늘 쉽지 않았었다. 하지만 저게 있으면 간단하게 처리 가능하다.

슈퍼클리어 무광 도료가 말라서 따보니 그것도 잘 따졌는데 그건 코팅제 묻을 까봐 사진을 못찍었다.

안에서 나온 유리 구슬이 파란 빛이 돌아서 예쁘더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배송료 포함 6달러 주고 샀는데 배송은 3주가량 걸렸지만 마음에 든다. 같은 걸 구매대행으로 사면 몇 배는 더 비싸더라고.

어차피 메이드인 차이나인데.

상표 있는 거 살 거 아니면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된다.

더 싼 것도 있으니 오래 기다려도 급할게 없다면 그걸 선택해도 괜찮을 거 같다.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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