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무 밑의 보물 상자는 영원한 환상인가?
그 너머의 몬스터들은 내게 오고 싶어하는데 넘어오질 못해!!

별 짓을 다 했지만 못넘어갔다. 그전에 내가 몇 번째 엔딩을 본 건지??

일랜드 성 공략을 찾다가 꽤 괜찮은 블로그를 찾고 가서 공략을 보던 도중 워프(?)가 가능하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마르튀니


그 외에 트랑퀼리. 여긴 한 장이니 안 접고 추가.

그외에 여러 문에서 워프가 되더군요. 문으로 들어갈 때 F2키를 눌러 리더를 변경해주면 되는데 되는 문도 있고 안 되는 문도 있습니다. 여관 출입문은 거의 되는 것 같네요.
(설명은 링크한 블로그에 잘 되어있으니 전 간단히만)
바아라의 교회 위쪽


에덴 처음 구역에서 다음 구역으로?!

폴리갑 교회 문에서 이동 했을 때

트랑퀼리

돔같이 복잡한 곳은 여러군데로 나옵니다.
꽤 재밌어서 여기 저기해보고 다녔는데 역시 저장은 필수입니다. 박혀버리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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