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꽃!!

사진 공모전 참여합니다.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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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한 부엌용 라이터입니다. 점화기라고도 하고 롱라이터라고도 하고 여러가지로 불리는 가스 점화기.

바느질하다 합성섬유로 된 헝겊이나 실 마무리도 할 수 있고 여러가지로 다용도지요.

 

좌측 상단에 있는 건 흔한 참치캔입니다. 크기 비교해보세요!

 

반대쪽 면을 보면 잠금장치가 달려있습니다.

 

 

그러나 이 라이터의 포인트는 이겁니다.

충전식 라이터의 충전이 의외로 잘 안됩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저는 참 안 되더군요. 그래서 충전식으로 나온 라이터도 오래 못쓰고 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컨테이너 초. 일명 용기초를 쓰는 사람에게는 필수에 가까운 아이템이 이겁니다. 이건 훨씬 간편한 방식으로 충전이 됩니다.

익숙한 저거. 제일 싼 라이터지요. 판촉용으로도 많이 주고요.

뒤에 달린 나사로 라이터 길이를 맞출 수도 있습니다.

길이를 맞출 수 없는 모델도 있는데 맞출수 있는 모델과 가격차이가 크지 않으니 G901을 구매하는 편이 낫지 않나 싶네요.

사면 기본 라이터가 하나씩 들어있습니다.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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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털즈 인 워터. 이름만 보고는 짐작할 수 없는 상당히 오묘한 향이 납니다.

초에 코대고 맡으면 잘 모르는데 초를 켜놓으면 방안 가득 은은하면서도 좋은 꽃향이 가득해요.

포털 가격 비교 사이트를 검색해보면 아직 세일 하는데가 있습니다. 그런데서 사면 좋지요^^

 

미디엄자가 참 예쁩니다.

 

이건시향용으로 받은 데이라이트입니다.

 

옵션을 다르게 해서 찍은 사진. 데이라이트는 작아서 편하게 쓸 수 있어요. 12시간 용이랍니다.

스플래시 : 머스크향이 베이스라는데 남자 향수? 그런 느낌입니다. 바디샵 화이트 머스크는 절대 아니고요^^

프레시 민트: 너무 강하지 않은 상쾌한 민트향입니다.

 

뒷면에는 이런 바코드가 붙어있군요. 향이름도 써있고요.

 

다 쓴 것은 씰링 왁스 도막을 보관하는데 씁니다.

 

쌓아두면 제법 예쁘기도 해요.

통도 안 버리고 보관함 같은 걸로 쓰려합니다. 지름이 작은 PC통에 뚜껑도 예뻐서 어디 얹어놔도 인테리어 효과가 있을 듯 합니다.

아쉽게도 오프라인에서만 판매해요.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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