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회 한정판과 거의 같은 구성인데 무슨 파일인가 뭔가만 없는 한정판.
새거 싸게 사서 만족이기는 하지만 미묘하게 부족한 느낌이 드는 패키지.
팔콤 홈에서 직접 사서 페르가나 종이 액자(의도를 알 수 없는)를 같이 받았다.
비스타 대응판의 크기를 봐라. 사고 약간 실망한 볼륨. 보관하기는 좋지만 너무 작아.
진짜 작다. 화보집은 진짜 조그매.
게임이 되는 패키지를 샀는데 뭐 그래서 만족.
개인 소장용 한글 패치를 완성하면 구워서 이 DVD케이스에 넣을 생각이다. 열어 본 사람은 알겠지만 안에 끼우는 자리가 하나 더 있다. 메일 매거진 한정 증정 CD끼우는 자리. 나는 늦게 사서 못 받았거든.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