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3).zip

거의 병원입니다. 역시 아이템은 에딧한 상태.
제가 액션이 약하긴 약한 모양입니다.

마지막 세이브에서 앞으로 걸어나가면 이벤트와 함께 다음장으로 넘어 갑니다.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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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경찰서.
아이템을 치사하게 에딧했음.
사는게 다 그렇죠 뭐?!

save(2).zip

액션에 약한 사람도 할 수는 있습니다만, 아이템 에딧할 경우에나 가능할지도.
액션에 강한 사람(이스 이터널2 자바를 하드모드로 한번에 레벨 50에 깬다든지?)은 이런거 필요 없겠죠.

마지막 세이브는 차에 기름만 넣으면 자동으로 3장으로 넘어갑니다.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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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피 2

윈도우9×게임 2007. 12. 19. 11:47
아직까지 박스가 남아 있기에 구매 했습니다.
플레이하다 된통 놀란 상태이므로 박스 사진은 내일 추가하겠습니다.

귀신보다 무서운 것은 다운입니다. 다운. 호환성을 맞춰도 다운 되더군요. 자꾸 불에 맞아 죽게 되서 결국 아이템을 에딧해버렸습니다. 이런!!
에딧해도 무섭습니다.

save.zip

정신회복제하고 체력회복제 그리고 세이브용 필름 에딧한 세이브 파일입니다. 폴라로이드 카메라 얻은 직후세이브.(여섯개 슬롯이 다 차있지만 같은 곳 세이브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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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분위기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뒷면은 이렇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펼친 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자 속엔 CD와 메뉴얼(부실해요;) 그리고 독자 엽서 뿐입니다.
송료포함 8000원이면 삽니다. 박스 정품이고요. 삽시다! 제가 근래 들어 이렇게 무서운 것은 처음입니다.

전 웬만한 공포 영화도 안 놀라고 무서워하는 동생을 비웃는 사람이지만, 어제부터 계속 떨고 있습니다. 심장이 서늘해요. 새벽 4시까지 못자고 불 끈 채 앉아있었을 정도?(박스의 글씨가 야광이라 더 놀랐습니다ㅠ.ㅜ)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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