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테마에 어긋날지라도

원래 블로그의 목적은 게임 관련 잡담!!
다만 보유한 게임이 모두 오래된 것이라 어쩌다 보니 게임을 XP에서 구동시키는 내용이 주를 이루게 되었지만,
나중에는 화이트데이 특집(저는 콘솔이 없으면 못 깹니다) 같은 것도 써보고 싶다.

버그가 완전히 잡힌 패키지의 로망 버전을 콘솔 깔아서 버그를 넣어버리는 기행도 저지르는나!!

요것은 내 게임중 가장 최신이다 2005년작.

오랜만에 구매한 풍성한 패키지 팔콤 특전에, 구매대행에 비하면 3500엔의 송료를 지불하고도 훨씬 저렴한
게임 목록이다.(오리진과 같이 구매했으니 오리진이 더 최신?? 하지만 오리진은 매우 실망해버려서ㅠ.ㅜ

나도 구매대행이나 해볼까...아니 배송이 귀찮네.

스크롤이 멋지지만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