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삽질. 영어와 한국어를 그대로 남기고 시행.
모든 글씨가 사라짐.

둘째 삽질 한국어 데이터에 갈아끼워봄.
안 떠서 보니까 ansi로 저장해야 함. 덕택에 한자가 날아감.

아무리 해도 한자는 안 됨. 가나로 쳐서 하면 되겠지만 내가 번역하고 픈 마음은 없다. 일어 데이터가 대화만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일어를 잘 몰라서 얼마나 번역된 상태인지도 모르겠다.

宮本智恵 김성아의 일본판(?) 이름. 미야모토 치에??

내가 제대로 읽은 건지. 허나 깨짐.

"本当だってば" 정말이래두(한글 원문은 '정말이라니까' 였나;;)

"何よ、何も言わずに人の後ろから現れるなんて。。"

"뭐여, 아무 말도 없이 남의 뒤에 나타나고.."
(원문은 대충 '소리없이 나타나면 놀라잖아'였던 듯)

"あの子、最近うちのクラスに転校して来たんだよ。"

"쟤, 최근에 우리반에 전학왔어."
(굳이 지적하는데 일본애들이 남자 사람에게 아노코라는 표현 쓰나 모르것음)

"うん、後で。。"

"그럼 다음에 봐."

"あたし、8組の宮本智恵、あんたは?"

"난, 8반 미야모토 치에, 넌?"
(창씨 개명인가...근데 왜 그냥 성아라고 안 했을 까? 일본식으로 있을 건데.)

"ホホッ、面白い名前だね。。あ、ごめん、ごめん。"

"호홋, 재밌는 이름이네. 아 미안, 미안."
(김성아는 하나도 안 미안한 듯 합니다. 이름을 깨질까봐 ra ra로 입력한 내 죄.)
일일히 우리 나라 한자로 변환해도 깨지더라. 한글 97같은데서 일괄로 변환하면 괜찮을라나...

일어 대화는 절대 내가 만든게 아니다. 난 모든 번역을 최대한 직역에 가깝게 하는 스타일이니까.
또 일어도 못함. 일→한이면 몰라도 반대는 무리지.

저건 jpntable.ini파일의 내용을 langtable.wdb의 맞는 부분에 수동으로 덮어 씌운 것.
즉 게임내에 원래 있는 파일이다.

한자만 안 깨지면 해볼만 한데 한자가 깨져서 각하하기로 결정. 일어는 포기다. 게다가 예쁜 폰트도 없어. HY견고딕은 한글만 예쁘고 또 화데의 특징적인 폰트라서 그게 아니면 맛도 않나고.

+자체 폰트를 쓰는 게임이라 프로그램을 해본 사람이 아니고선 넣기 힘들 것 같다. 한자. 게다가 한자가 몇 개나 나올지 알 수도 없고(지원되는 한자는 그림파일이더라고) 일어화를 한다면 가나로만 가능할 듯.
장난으로 하려는 데 비해 성과가 없고 노력은 많이 들게 분명하므로 프로그램을 좀 아는 사람이 덤비는 게 좋을 듯.

게다가 문서하고 메뉴는 일본어 파일도 없고, 문서는 번역량이 엄청나다. 히라가나로 대사 넣었더니 문제는 없었음. 문제는 내가 언어코드를 한글로 넣어서 괜찮을까나 싶네. 하지만 한글이 제일 안정적이니까.

+2011013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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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부호 깨진 거 한글용으로 교체 하고 히라가나로 교체하고 그랬는데 이왕 이렇게 된거 김성아는 가타가나로 김성아라고 쓰는게 맞지 않나 싶지만 뭐랄까 그러니까 저 문서 안에 든 것을 일단 복원해봤음.

도스용과는 달리 저 대사창에 길고긴 뻘 소리를 써도 되는 듯.
영어 패치도 제대로 하려면 한번 만지는 게 맞는 것 같지만 제대로 된 버전이 있나 모르겠다.
영어는 일어와는 달리 테이블이나 인덱스 또 폰트 문제가 간단하고 번역도 다 되어 있어서 한번 끝까지 죽 보기만 해도 안정화 될 듯.

whiteday japanese VER. 업데이트...같은 걸 하면 좋겠지만(제작사에서도 패치 제작은 허용했고)
언제 될지는 며느리도 모름. 누가 하면 안 하고. 일단 대사창만 하는 건 노가다에 불과해서 할 만해 보이고 메뉴는 원래 영어고. 시간나면 재미삼아 조금씩 해봐야지.

중간 중간 한글인 건 내가 헷갈릴까봐 한글 테이블에 뒤집어 씌웠기 때문. 영어가 별로 완전한 번역도 아니고. 일어도 알파 버전에 불과한 걸 그냥 구현만 시킨 거라.

하지만 난 번역할 능력이 없으니 대화 뒤집어 씌우고 다되면 메뉴까지도(그림 파일 쪽은 외려 쉬운편) 해볼까 생각 중. 귀찮으니 1년 잡자.

+성아가 떼쓰는데 까지지만 해보실 분은 알파 버전을 받아 보시라!

nop파일이라 압축 풀어서 게임 설치 폴더에 넣으면 됨. 번호는 바꿔도 되긴 하는데 앞에 것 보다 높은 번호를 줘야만 패치가 먹힌다.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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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소감: 이게 내 손에 들어올 줄이야.('언젠간 화이트 데이 패키지도 들어오겠지' 하는 헛된 희망을 가져보게 했다)

재발행판은 한정판을 제외하면 주얼이든 패키지든 꽤 쉽게 구할 수 있다. 가격도 저렴.
근데 이걸 패키지판으로 구하는 건 거의 무리에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구했다.

일단 저렴한 가격과 작동이 안 될 가능성이 보이는 사양(EDO램이 있어야 작동할 것 같아 보인다.)
당시에 MMX 150에 72핀 64메가 짜리 컴퓨터가 있긴 했다. 그리고 2001년에 산게 바로 펜티엄 4 노스우드인지라 그 중간의 컴퓨터에 대한 지식은 없다.

그것도 메인보드며 뭐며 다 나가서 부품 얻어다 대충 재조립했기에 그래픽 카드는 P3에 달렸던 거다 현재는.
저 가격 발매 당시는 저 가격이었을 리가 물론 없다. 오랜만에 오프라인에서 구했는데 내가 웃돈 주겠다고 했는데도 거절했다.(이게 얼마나 레어인지 진짜 모르는 건가??)
소박한 패키지 내용물: CD, 메뉴얼, 광고지, 큐티(?)한 지도, 이상하게도 중고 거래자들이 중요시 하는 고객엽서(기한도 지난 거지만 있고 없고로 가격이 달라진다)
상자가 열린다. 당시 유행인 듯? 제피 2나 악튜러스나 그 외의 상자가 열리는 패키지들이 떠오른다.
안 열린 모습
뒷면.

별바람님은 이 게임의 초판을 무려 공개로 뿌렸다고 한다. 그걸 구하면 더 좋겠지만 그거야 웹하드에 있을 듯 하고 재발행판은 가격 저렴할 때 사두든 해야 겠다.

※파랜드 스토리 3: 천사의 눈물 패키지 구합니다. 이건 CD만 있어도 됨. 번들은 거절(CD트랙이 필요 한 겁니다.)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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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은 되는데  치트가 안 먹는다. 필드 클리어 치트라는 이름으로 붙여놨는데 XP에서 잘 되었고 덕분에 게임을 빨리 깰 수 있었는데 어째서 안되는지 모르겠다. 게다가 치료마법 취소하면 멈춘다. 그것도 이유를 모르겠지만 일단 CD인식도 잘 하고 되기는 되는 편.

음성은 딜레이가 생겨서 끄고 하고 있는데 수평을 유지하는 곳(노트북이다)에선 괜찮을 것 같다.

호환성모드는 키고 해야 하고, 그외 주의 사항은 차차 하면서 알아가야 할 듯.

파택1,2(사가 시리즈)크랙을 깔면 되지만 CD BGM을 읽지 못하는 현상이 있더라. 이건 하드웨어일까 소프트웨어일까? 원인이.....하드웨어는 아무래도 아닌 것 같지만.

+20101205 번들을 까니까 치트가 먹는다. 그래...그건 CD크랙이 문제였구나. 뭐 그런 느낌?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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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무 밑의 보물 상자는 영원한 환상인가?
그 너머의 몬스터들은 내게 오고 싶어하는데 넘어오질 못해!!

별 짓을 다 했지만 못넘어갔다. 그전에 내가 몇 번째 엔딩을 본 건지??

일랜드 성 공략을 찾다가 꽤 괜찮은 블로그를 찾고 가서 공략을 보던 도중 워프(?)가 가능하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마르튀니


그 외에 트랑퀼리. 여긴 한 장이니 안 접고 추가.

그외에 여러 문에서 워프가 되더군요. 문으로 들어갈 때 F2키를 눌러 리더를 변경해주면 되는데 되는 문도 있고 안 되는 문도 있습니다. 여관 출입문은 거의 되는 것 같네요.
(설명은 링크한 블로그에 잘 되어있으니 전 간단히만)
바아라의 교회 위쪽


에덴 처음 구역에서 다음 구역으로?!

폴리갑 교회 문에서 이동 했을 때

트랑퀼리

돔같이 복잡한 곳은 여러군데로 나옵니다.
꽤 재밌어서 여기 저기해보고 다녔는데 역시 저장은 필수입니다. 박혀버리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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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OS: 7 32비트 홈 프리미엄 OEM

정품 혹은 번들 CD인스톨 실행기준입니다.
NTFS포멧이므로 그 영향 존재 가능합니다.

파랜드 택틱스 1(파랜드 사가): 인스톨-호환성 모드 사용해야 함. 게임 도중에 오류로 중단.(오프닝은 넘깁니다)
음성패치는 먹으나 폰트패치가 안 먹는다. 일어가 느리고 정확한 편이므로 그냥 들으면서 잘 되는 분은 할 수 있을지도요.
문제는 첫 스테이지를 못 넘기는 겁니다.
+검색하면 나오는 디버그 크랙을 사용하면 폰트 패치도 되며 전투도 무사히 진행됩니다. 음성 패치도 잘 되네요.
파랜드 택틱스 3(파랜드 오딧세이1): 인스톨도 잘 되고 음성도 CD(블루레이 드라이브입니다)도 잘 읽고... 와인창고 패치는 안했는데 패치만 하면 그냥 될 것 같습니다. XP에서 그랬듯이.
파랜드 시리즈는 아니지만 파이널 파랜드(엘레멘탈 아츠)의 경우 장난 삼아 깔았던 98이후 최초로 멀쩡한 진행을 했습니다. 크랙이나 에디트는 안한 상태지만 그냥 XP머신이 아니라 다른 기종을 쓰면 될 것 같네요.

2는 안 해봤고 4는 3의 경우를 생각하면 그냥 될 것 같네요. 해보고 나면 이 포스팅에 추가합니다.

그리고 악마의 판타스틱 파랜드 시험 결과는 조만간 꼭 올리겠습니다. 파랜드 시리즈 중에 6을 제외하면 유일한 멀티 엔딩에 속하는데!!
파랜드 스토리 4도 느낌이 될 것 같네요.

+20100128 판타스틱 파랜드 1 즉 파랜드 스토리 윈판(한글판) 4편은 안 됩니다.
같은 에러가 나네요. 배드 엔딩이나 여러모로 에러가 없는 것은 버추얼PC로 95에 깔았던 버전 뿐입니다.
98에서도 해피엔딩은 제대로 됩니다.

+파랜드 택틱스 2편은 됩니다. 그냥 호환성 만지고 깔면 됩니다. 혹 CD못찾는다 하시면 역시 검색해서 나오는 크랙 쓰시면 될 겁니다. 일단 인식이 되면 CD도 잘 읽습니다.

+20100319 파이널 파랜드(엘레멘탈 아츠) 질문 듣고 설정 점검했습니다.
호환성모드 98/me, 해상도는 게임 실행하면 나오는 거기가서 되도록 높은(하이가 아니라 트루로) 것으로 설정하고 화면 크기에 맞추세요(와이드 지원합니다.)

그럼 램이 4기가인데 256으로 인식하는 게 보일 겁니다. 이제 모든 영상이 제대로 뜨며 게임이 될 겁니다.
-OS: 윈7 32
-CD롬: 블루레이 리더 DVD콤보이며 하나.
-파티션: 2개 NTFS
-그래픽 카드: 엔비디아의 GE Force8200 램 공유 형(노트북용)
-듀얼 코어(고전 중에 듀얼에서 안 되는 게 있지만 이건 되네요)

에디터 때문에 도스박스 7.2도 실행했는데 관리자 모드로 하면 됩니다. 그게 되면 거기서 되는 게임도 되겠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64에서는 실험해보지 않았습니다. 풍문에 비스타는 된다지만 그게 또 몇 비트인지는 모릅니다. 아는 분은 댓글 부탁드려요. 댓글로 지식 얻기도 하니까^^

 +20130427 윈도우 7에서 BGM재생.

wav : 잘 된다.

midi : 대체로 잘 되지만 롤랜드 사의 에뮬레이션을 키니 안 되더군요. 기본 설정으로하면 나옵니다.

CD-DA: 파랜드 뿐 아니라 CD를 읽는 모든 게임이(지금까지 실험한 것만) 한 번만 재생하고 못함. 이유는 모르겠네요.

댓글로 알려주셔서 저는 파랜드만 그러나 보다 했는데 웬걸 다른 게임도 그렇습니다.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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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이 만큼 루머와 공략이 넘치는 게임도 드물다 싶지만(포가튼 사가도 그랬지만) 이건 저의 경우 오늘 발견한 겁니다.
일단 세이브를 첨부합니다. 요즘은 제대로 플레이 안 하고 그냥 이름 웃기게 짓고 콘솔로 뛰어다니며 노는데 이런 걸 발견해서요.

흑단(Ebony)엔딩에서 성아가 올려다 볼 때 퀵세이브 하시면 나옵니다.
타이밍을 좀 잘 맞춰야 합니다. 전에 하면 그냥 멈춰요.

콘솔로 깨서 강당안의 불이 다시 붙을 우려가 있을지 모르지만 정상적으로 진행해도 같을 것 같습니다.

이거 죽기도 하네요. 일부러 높이 올라가 추락시켜봤습니다. 운동장 모드에서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세이브 파일은 콘솔로 막 만든거지만 확인 삼아 한 번 해보세요. 패로판이지만 콘솔 먹인 겁니다. 그리고 세이브는 호환되는 걸로 알아요. 정품을 빼고는.

PC게임이라고 도전할 거는 없지는 않지만 아직 XP에서 안 된다든지 아니면 지나치게 방대하다든지 하는 문제가 있어서요. 창세기전 외전정도 도전할 계획이 있습니다. 이제 7나오는 마당에 XP를 이기는 법이라니...;

XP에서 Esc만 누르면 넘어가는 이 게임은 상당히 친절해요.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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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랜드 오딧세이에 대한 하소연(이 글은 제 검색 비공개 블로그의 글을 복사 해서 수정한 글입니다. 거긴 일기장이라 반말이었거든요. 잡소리도 섞여있고)

오딧세이 그리고 파랜드 스토리 8에는 공통점이있습니다.
스토리 흐름 말고도(샤프킬 같은 인물은 개인적으로 별로라고 했잖아) BGM 목록을 죽어도 알 수 없다는 점이죠.

웹을 뒤지다 오딧세이 1의 경우는 일부 알아냈지만.

오딧세이 1은 사실상 시리즈 중 가장 쾌적한 플레이를 자랑합니다. 버그는 있지만 그건 사가 시리즈에도 존재하고요.
일단 치트가 있고 맘만 먹으면 시간 끄는 것도 빨리 끝내는 것도 가능합니다.
스토리 1,2에 존재하던 디버그 모드 따위의 문제와는 다르죠. 왜냐 그건 솔직히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키기도 해요. 4,5의 기절(....)+리커버는 없는 것 보단 낫지만 뭐 거의 신경 안 쓰게 되요.

일단 필드 클리어(다시 보니 F12) 그리고 필드 회복(F11)이 대표적인 예.
이건 사실 안 사용하기 힘듭니다.

나중에는 전투하기 싫어지기도 하니까.
오딧세이 2의 최대 단점은 필드 클리어 치트가 없다는 것!

그리고 전직 팁(이라기 보단 제작진이 의도적으로 숨긴 것 같다.)
기본 마법으로 포도주 창고의 슬라임(다른 장소는 안됨)을 잡는다. 빠른 전직이 가능합니다.

또하나 카지노의 인간 클리어 치트. 이건 키를 사용하는게 아니고 돈을 잃고 기다리면 되요. 몬스터 내기 하는 우리 앞에서.
돈을 따면 늘어지니 몽땅 잃어라. 한번에는 안되고 조금씩 여러번. 그게 누구는 30회라 그러지만 10회 넘으면 되는 듯?
종업원까지 사라지면 성안에서 마지막에야 주는 무기를 챙 길 수 있습니다. 물론 몽땅 잃을 필요는 없었던 것도 같습니다만 한번 다시 해보기는 좀 지겨운 치트에 속해요.

또 버그 같은 거 하나.
아이템을 정돈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같은 아이템이 없는 경우 하나를 가지고 여러명에게 먹일 수 있습니다.
이레이젤 같은 건 그렇게 하고도 싶을 거고 일단 바실리스크의 알, 머쉬룸, 힘의 열매, 수호석 같은 스테이터스 상승 아이템은....잘 하면 정말 무적이죠. 여러명 뿐 아니라 한 명에게 지겹지만 않으면 무한히도 먹일 수 있고요.
다만 경험치 상승에 따른 스테이터스를 고려해서 먹이는 게 오류를 줄이는 길입니다.

버그는 아니고 전직 팁을 사용한 경우 얻을 수 있는 흉칙한 것.
그건 카인의 진공의 칼날입니다..
정말 게임을 쾌적하게 하는 기술. 혹자는 재미없게 하는 기술이라고 했지만 뭐...스토리 보려고 하는 나 같은 사람에겐 아주 고마운 기술.

그래서 재엔딩때는 3시간 만에 엔딩이 가능했어요(필드를 클리어 해버렸으니까)
보통 누구나 아크는 성검사가 아니고 부메랑 마법사, 카인은 궁수로 키우게 됩니다.?!
그게 편하니까.

+반드시 패치 깔 것. 시중에(?) 돌아다니는 걸 깔면 됨. 아니면 당신은 와인 창고에서 절망 할 것이다.
호환성 95로 맞추는 게 심장에 이롭지만 사실 난 안 맞추고 하고 있다. XP에서
이스 이터널 같은 경우는 호환성을 안 맞추면 마을을 나갈 수 없음.


이상의 팁은 그냥 인터넷 거색해도 쉽게 얻을 수 있는 팁이지만....파랜드 택틱스3가 오딧세이1인 것은 다들 아시죠?

BGM리스트의 제목을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파랜드 사가(파랜드 스토리8-광신의 도시), 파랜드 오딧세이 1,2(파랜드 택틱스 3,4)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알 길이 없군요.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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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구동됩니다. 아직까진 별 문제 없군요. 음성이고 뭐고. 문제가 있다면 너무 빠르다는 겁니다.
1편도 그렇고 이것도 문제 없네요.

당시에 포가튼 사가와 비교되던 게임이지만 재미는 그래요 용기전승 1편과 비교해도 떨어집니다. 나름대로 멀티엔딩이지만 호감도가 겉으로 안 보여서 게다가 RPG 특성상 다시 해보기도 힘들어요.

캡쳐한 건데 좀 깨지네요. 이 녀석 에밀리. 오랜만에 봅니다. 제 취향은 아닙니다만 제가 싫어하는 건 루체(이유는 나중에 언급하겠습니다.) V챔프 99년 6월 부록입니다.

1편과 비교하면 스토리 라인도 좀 뜬금없습니다.(1편도 일본판 해보신 분이 번역자가 문장 몇 개를 빼먹어서 이상한 거란 제보를 주셔서 아쉽더라고요 하지만 뮤의 수수께끼는 풀려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피나엔딩이 보고 싶단 말입니다. 무슨 방법 없을까요? 그리고 저거 캡쳐 제대로 되게 하는 법도 아시는 분?
음악은 독특한 파일을 사용하기에 음악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해 컨버전해야 일반 플레이어로 듣는게 가능합니다.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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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2,3 편만 소유하고 있습니다. 한글판 기준(디럭스하고 번들 즉 CD가 기준입니다)

프린세스 메이커 1-도스판은 도스 박스 버전 안 가리고 잘 돌아갑니다. 에디터(돌아다니는)도 잘 먹습니다.
XP에서 겜트 구동시키는 법은 너무 자주 설명해서 귀찮으니 넘어가겠습니다.
EMS는 모두 사용하시고 사운드는 애들립으로 골라주시는 게 좋습니다.

프린세스 메이커2-역시 리파인이 아닌 도스판 기준으로 도스박스에서 잘 됩니다. 덤으로 캡쳐도 가능하죠. 사운드는 애들립이든 GM미디든 듣기 좋은 걸 골라도 됩니다.
겜트 에디터 사용가능합니다.

프린세스 메이커3~꿈꾸는 요정-당연히 초판인 만트라 판 기준. XP에서 사운드를 끄면 작동 됩니다만 전 그냥 버추얼 머신 2007에서 98SE깔고 돌립니다. 잘 되요. 소리도 잘 나오고 불후의 명대사 '10살이잖아'도 들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나온 것들은 어차피 XP에서 맞게 나온 것이기도 하고 취향문제로 안 해봤기도해서 넘어갑시다.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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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한글 정발판입니다.
파랜드 스토리 1
-윈판 컨버전 CD의 경우는 그냥 95로 맞추시면 됩니다.(그런게 왜 있는 거냐면 샀어요!!)
+도스판의 경우는 립으로 많이 돌아다닐 건데 BGM이 CDDA라 어차피 CD가 있는게 낫습니다. 도스 박스 버전은 안 가립니다.

파랜드 스토리 2 아크왕의 원정-도스 박스 0.65에서만 됩니다.
CD없어도 BGM이 나오게 할 수 있지만 귀찮으니 그냥 CD를 넣으면 됩니다.

파랜드 스토리 3 천사의 눈물-도스 박스 0.65와 0.7에서 잘 돌아갑니다. 정품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역시 BGM이 CDDA라 정품을 구하든 에뮬로 돌리든 해야 노래가 나옵니다만 정품 진짜 구하기 힘드네요.

파랜드 스토리 4-백은의 날개(발매명: 판타스틱 파랜드-은빛 날개)
현재까지 XP에서 성공한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주얼인 줄 알고 샀는데 번들이 와서 아주 속상했던 게임.

파랜드 스토리 5-대지의 인연(발매명: 판타스틱 파랜드-대지의 인연)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주 잘 돌아갑니다. 그냥 돌리면 되요. 물론 주얼입니다만....;

파랜드 스토리 6,7의 경우는 에뮬로 돌리셔야 합니다. 정발되지 않았습니다.

--------------------여기부터 윈도우 버전---------------------------------
+고전 윈도우 게임을 돌릴 때는 메신저와 백신을 끄는 편이 좋습니다. 파랜드 심포니까지 영향 받더군요.

파랜드 스토리 8-광신의 도시(발매명: 파랜드 사가-광신의 도시)
모두가 오해하시지만 F든 H든 어디다 CD롬을 댕겨놔도 아주 잘 돌아 갑니다.
호환성 설정 절대 건드리지 말고 256어쩌고 하면 무시하세요. 또 Wing4.dll이든가? 그거 없다고 나오면 windows의 system폴더에서 복사한 후 system32폴더에 옮겨주면 해결 됩니다.
+20090210 wing32.dll이네요.

256색으로 맞춰주면 화면이 까맣게 나옵니다. 또 자체 버그가 있는데요 스테이지 선택할 때 괜히 3장 먼저 하지 마시고 순서대로 하셔야 멈추지 않습니다.

파랜드 사가(발매명: 파랜드 택틱스): 검색하면 개인이 제작한 패치가 나옵니다. 패치를 깔면 정발판의 몇 가지가 수정되므로(그래픽이나 BGM제목등) xp에서 일어폰트 충돌문제를 해결하는 고전적인 방법을 이용해도 실행은 됩니다. 호환성 설정은 패치를 깔 경우 안 하셔도 됩니다.
※데스 폴트 문제는 그래픽 카드 문제로 절대 XP문제가 아닙니다. 현재는 버전도 안 맞고 해서 그 때그때 전투 애니메이션을 끄는 도리 밖에는

파랜드 사가2-시간의 이정표(파랜드 택틱스-시간의 이정표): 크랙을 받으세요. 윈도 버전에 따라 그냥 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초판 정품이 아니면 그냥 될 겁니다.(호환성 설정은 하시는 게 안전하겠죠)

파랜드 오딧세이-전설을 계승하는 자(발매명: 파랜드 택틱스3-전설을 계승하는 자): TGL 답게 애초에 후속편과 같이 기획된 작품입니다. 광신의 도시 발매명이 후속작에 까지 영향을 줄 줄이야!!
잡담은 접고 윈 95에서 와인창고에서 튕기는 현상이 이미 존재했습니다. 패치 깔아야 됩니다.
XP패치가 아니라 그냥 95패치지만 깔아야 엔딩 볼 수 있습니다.

파랜드 오딧세이2-그대를 위한 세레나데(발매명: 파랜드 택틱스4-그대를 위한 세레나데): 한글화 한 발매사에서 발행한 패치를 꼭 깔고 창전환은 안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근에 속하는 게임이라 호환성 설정은 안 해도 되요. 하지만 세간에 생명의 나무 패치라 돌아다니는 건 꼭 깔아야 생명의 나무에서 화를 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파랜드 심포니(발매명: 파랜드 택틱스 5): 그냥 하면 되는데요 역시 메신저하고 백신은 꺼주세요.

애초에 파랜드 스토리 1,2,3이 시리즈고, 4,5가 시리즈, 6,7,8이 시리즈인데 어째서 6,7이 발매가 안된 건지...
게다가 파랜드 사가2(택틱스2)는 스토리 3,6정도는 해봐야 제대로 이해 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택틱스 1 역시 스토리 1,2,3과 5정도는 해봐야 그 드라고가 뭔 소리 하는 지 알아 먹을 수 있고요.
물론 몰라도 그냥 하겠다 싶으면 그냥 그대로도 괜찮은 게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오딧세이가 상대적으로 저평가 된 것도 얼마나 아쉽던지.
2편은 시스템이 불편하긴 했습니다. 오딧세이 1의 전투를 그대로 살렸으면 아주 편했을 건데!!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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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습니다. XP에서 되긴 되네요.
해상도는 16비트로 설정합시다. 참고삼아 알려드리자면 포멧을 해도 안되던 게임입니다. 바르마의 달로 넘어갈 수가 없었지요. 그러나....블랙에디션을 까니까 되네요.
뭐야...XP???

대충 제가 중간 중간 저장한 세이브.
바르마 혼돈의....스테이지에서 적 하나 죽일 때 마다 되돌아와서 회복하고 세이브 하는 게 좋을 겁니다.
그외에는 전체 스킬(마법보다는 그걸 권장합니다.) 난사로 쉽게 넘길 수 있습니다. 정 불안하면 접착석으로 장비 바꾸시고요~(다른 놈 보다 밀레니아)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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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멘탈 아츠가 원제지만 여하튼 국내 발매명이 기준이니 이리 씁니다.
이게 Virtual PC라 너무 느려서(3D지원이 안되서요) 램을 늘려보다 깨달았습니다. 호스트 PC에 98이 깔리다 안 깔린 원인을!
램이 늘어서 그래요;;

1기가 이상 인식 못하더군요. 혹시 1기가도 인식 못할까 걱정되기도 합니다만 실험 해볼 가치는 있을 것 같습니다.
3D는 에뮬이 안되니까요 아직.

경로는 설치 디렉토리고(단축아이콘의 등록 정보에서) 사양에 따라 이 파일이있으면 XP에서 호환성 모드로 실행되는 경우도 있답니다. 저는 실행되고 빠르지만 이벤트만 나오면 속절없이 종료되더군요.
전투는 잘됩니다.

+ 윈7에서 되는 기념으로 세이브를 xp에서 에디트.
에디터는 겜트라 XP에서 배치파일로 작동시키는게 편합니다. 98에서는 도스 창으로 들어가야 되니까.
겜트 에디터는 열면 설명과 만든 사람이 나오니 같이 올립니다. 첫번째 파일만 에딧 가능. XP아닌 곳에서 작동은 보장 못하지만 뭐. 게임이 윈7에서 작동되니. 실행은 배치파일로. 세이브 파일과 같은 폴더에. 그 정도는 겜트의 기본이죠.
제가 만든 건 아니고 열면 만든 분 이름이 나옵니다.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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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노리 종이공작소(Sonnori Paperworks)는 1999년 악튜러스(Arcturus)가 발매 연기 되면서 게임잡지에 내보낸 광고를 이용한 이벤트 페이지입니다.

http://www.sonnori.co.kr/paperworks
2002년인가까지는 페이지가 존재했습니다면 손노리 본사에서 리뉴얼을 하면서 밀어버립니다.

1년 가까이 발매 연기가 되자 유저분들의 원성이 자자해졌고 그때 정품 박스와 SD카드, 프린터, 사운드 카드등을 상품으로 걸고, 유저는 매달(두 달마다 한 번이었나;;) 게임 잡지에 실리는 광고 혹은 사이트의 첨부파일을 이용해 종이 공작을 하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는 이벤트였죠.

20000년 2월이 마감이었을 겁니다.
저 Riva TNT64 당첨되었어요.
당시 그 사이트에 모뎀 접속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출근 도장을 찍다 시피 한 사람 중 하나가 저였습니다.

원래 압축 파일에도 써있고 당시 저나 다른 사람들이 방명록에 질문한 바에 따르면 출처를 밝힐 경우 도안을 다른 곳에 업로드 하는게 가능합니다.

근데 의외로 잘 없네요.

일본에서 악튜러스(Arcturus)는 Falcom을 통해 발매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위자드 소프트에서 주얼의 유통을 맡고 있고요.(박스 정품은 레업니다. 경매에 가야 볼 수 있는)
http://www.falcom.co.jp/mailorder/catalog/842.html
일본판 판매 페이지. 아직도 박스 정품이 팔다니 부럽군. 살까?? 아니 나 일본어 못해ㅠ.ㅠ
뭐 못해도 대충 이스 오리진 페르나가는 샀지만 이거 주얼 한글판 있음.

한정판이 분해되어 여기저기 달란트 마냥 흩어졌거든요. 컥;;
5번 CD를 분실해서 말입니다. 인스톨 CD가 있어서 플레이는 가능해요(주얼을 같이 인스톨 하면 됩니다. 황당;;)
패로판도 있지만 한정판이 제일 좋아 칫.

아! 이런 서론이 길어졌지만 올려도 된다는 원문 페이지의 허가에 따라 저작권자 손노리(sonnori)를 명시하고 올립니다.
팔콤에서는 왜 이 이벤트를 안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메일 메거진 보면 바탕화면도 매달 업로드 해주는 것 같은데;;
혹, 한글 읽을 줄 아신다면 일본 분이라도 텍스트를 한번 읽어보시면 재밌을 겁니다.
※상품 걸린 이벤트 였어요. 광고였기도하고요.
손노리 사에서 예전에 카페나 다른 곳에 올려도 된다했으니 올려도 되겠지요. 혹 현재에 와서 난감하다 싶으시면 연락 주시면 내립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악튜러스 박스를 아직 파는데 일본 팬도 고려해서 그냥 올려주시는 것도;;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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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랜드 택틱스 3
파랜드 택틱스 4

3,4 한번 엔딩 본 후 레지입니다만 수정하시면 안 본 것으로 둔갑시킬 수 있습니다.
(파랜드 오딧세이라고도 하는 건 이미 아실거고...)
경로는 예전 게임이라 에러날까봐 디폴트로 잡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올리는 레지지만 1,2에 비하면 쓸모는 없을지 모르겠네요.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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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공식 패치를 포함 시키겠습니다. 깔아도 다운 되는 곳(아크글리브에서 마도병 세 명이 연달아 공격하면 멈춥니다.)이 있고 창전환....하시면 안 됩니다. 잘못하면 시스템도 멈춰요!! 대부분 게임만 뭐라하면서 꺼지고 말지만요. 나름 스테이지 별입니다. 두번째 것이 엔딩이 든 것.
에딧했지만 에디터가 주문 레벨은 못 올리므로 받고 보면 좀 난감 하실 겁니다.(이거 가지고 엔딩을 보라고?!)
그래서 공략(....;)이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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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포스팅에서 말했듯이 제대로 노가다를 안 뛰어도 지도만 저만큼 모으면 돈이 썪어납니다.
엔딩 직전에 세이브 포인트가 있어요. 그나마 4편은. 오딧세이 1편의 원한(?)을 들었기 때문인지 있습니다.

그 앞에 십자로 흰 빛을 날리는 세이브 포인트 짝퉁이 하나 더 있는데 그거야 뭐 해보시면 알겠지만 상점입니다.
막판이니까 있는 돈 다 털어서 엘릭서를 사세요. 그럼 엘릭서가 고가라 돈이 1000단위 정도 남을 겁니다. 정신이 드는 약도 몇 십개 챙기십시오. 엔딩 전투의 상태이상은 복합이니 다른 상태 이상약 신경 안 쓰는 게 좋을 겁니다.

정상적인 공략은 제대로 육성했을 경우고;; 제 세이브 파일의 공략은 일단 캐릭터 배치를 고대로 두세요.
그리고 실버는 시작하자 마자 이레이젤, 유니는 배수진이던가? 그거 쓰시고 리티아는 엘릭서를 보즈에게 먹이는 걸로 커멘드를 고정합니다. 보즈는 계속 비오 어쩌고를 쓰세요.(그새 까먹다니ㅠ.ㅠ) 그거 쓰면 체력이 1이 되는데 리티아가 턴이 늦거든요. 한 턴에 회복을 시켜서 계속 그걸로 공격하게 합니다.

그래도 혹시 뭐가 안 맞아 기절하면 실버가 '정신이 드는약'  리티아가 '엘릭서'쓰면 다음 턴에 공격 가능합니다.
실버와 유니는 공격 하는 동시에 스스로 체력이 줄면 회복(무조건 엘릭서 쓰세요 남아 돕니다) 리티아가 죽어갈 경우 역시 회복을 시켜줍니다. 그러면 포켈은 금방 죽어요.

그리고 뱀님들은 가운뎃 뱀을 먼저 지금 제시한 방식으로 죽입니다.(공격력 저하 마법을 걸거든요;; 이거 골 아픕니다)
그 다음은 독과 화상을 입히는 뱀을 죽이면 되요. 상태 이상 일으키는 놈을 먼저 죽이면 아마 리티아의 턴이 좀 뒤섞일 건데 그럼 두 턴에 걸쳐서 하면 되니까, 약먹이는 시간만 맞추면 됩니다.

에딧해서 체력은 높으니 능력치가 낮아도 이렇게 가능해요.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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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나무나 마그낙 성당원 같은 뻔하고 간단 한 것도 캡쳐 안 했습니다.
그래도 마그낙 성당원 지도는 팔 수 있으니 만드는 게 좋아요!

사바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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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벌산 & 광산 갱도(앞부분만 캡쳐했습니다 뒷부분은 일직선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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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케이프 숲 동부& 아크글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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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트리어 지하수로-에러 먹어서 다운 되는 바람에 화급히 재플레이 하느라(여기도 결국 세번 했어요) 다는 못했지만 빈부분 보일 겁니다. 꼭 한 번에 채우셔서 돈 받으세요 여긴 다시 못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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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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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크피크산 안 갔고 아마 화이트 케이프도 동부만 갔을 겁니다.
우로숲은 귀찮아서 클리어 안 했고요;;

카도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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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쥬 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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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의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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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올리는 게 저도 편하긴 하지만 제 컴퓨터도 가끔 랙이 걸리는 사양 낮은 컴이라 나눠서 올립니다. 창 뜰때 오래 걸리면 힘드니까요;;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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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부 모으진 못했습니다. 실제로 중간에 세이브 파일이 고장난다든지 해서 4~5번 플레이한 맵도 있고 하다보니 그냥 에딧해서 노가다용 장소는 안 가고 넘어갔어요.

파랜드 오딧세이가 원제인 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아실거고...

100%만 만들면 돈은 에딧이 필요 없을 정도로 넘쳐나고 썩어나기 때문에 올립니다.

웰코스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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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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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이 기니까 다음 포스팅에 이어 올리려 합니다.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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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랜드 오딧세이(인스톨 하면 그렇게 뜹니다;; CD명도요)
전설을 계승하는자 엔딩. 이거 엔딩 보기 쉽습니다.

물론 중간에 노가다 성이 짙고 카르바리오 숲이 아주 깁니다.
그리고 또! 바벨탑 지하 18층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세이브 없이 바로 전투죠.

다만 세이브 문제로 전 전투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3번 이 엔딩이고 나머지는 스테이지 별이지만 SRPG가 아니라 큰 의미는 없지요. 다만 제가 11장 아크피크산의 메이 이벤트를 빼먹었으니 보실 분은 보시라는 의미.
F12를 좀 오래 누르며 배틀필드에 돌입하면 몬스터가 삭제됩니다. 그냥 그렇게 걸어가셔서 엔딩 보세요.
진공의 칼날 한두어 번만 쓰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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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장면이라 그다지 스포일러랄 것도 없기에 그냥 추가 합니다.
게임 자체는 쉬운 편인데 버그가 있습니다. 그래픽 카드에 따라 괜찮을 것도 같은 버그인데 제것(엘사 글라디악 517)에서는 드래곤팡 쓰면 화면이 깨지며 다운됩니다. 되도록 쓰지...마세요ㅠ.ㅠ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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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파랜드 오딧세이 전설을 계승하는자' 이건만!

사가 2편까지는 확실히 파랜드 스토리와 같은 배경이지만 이건 마의 바다 건너가 배경이라 좀 달라요. 일러스트도 쿠사카씨나 야마모토씨가 아닌 다른 분이해서 분위기가 확 다릅니다.

이어진다면 소환수 문제나 아크의 이름(전설이 전해지고 있다는 의미), 그리고 아크가 엔트리히 출신이라는 것 정도겠군요.

솔직히 이건 구동노하우랄 것도 없습니다. CD있으면 그냥 깔면 되요.
다만 인스톨시 용량이 엄청 많은데 없다는 소리 한 번쯤 뱉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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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호환성모드를 윈95로 바꿔 주시면 그냥 되요. 즉 잘됩니다.
다른 문제가 있는 게임입니다. 제가 윈 95에서 어느정도 진행하다 접은 게임이라 알고있는데요.
일단 이거 까세요.
버그 패치입니다. 와인창고 들어가자 마자 다운되서 동생과 번갈아 세번은 넘게 깼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패치가 있더군요. 깔면 잘 됩니다.

원래 버그가 있었죠. 호환성문제라기 보단 원래 버그이니 혹 구하신 분은 당황하지 마시라!
패치 깔고 시작하세요!
Posted by 茴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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