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98/me 게임이고 최소사양의 경우 셀러론 펜티엄2인가 3인가여서 별 신경 안 쓰고 구동하고 있었습니다.

P4 데스크탑에서, XP32비트로 돌리고 있거든요.

 

질문하신 분이 계셔서 확인해보니, XP에서는 켜고 끄는게 가능하더군요.

키면(보통 디폴트 상태) 저렇게 나오는데 끄면 완전 쨍쨍한 대낮...이 되더군요.

디아디라의 기지 앞

디아디라 공중 다리

세테판 연구소 건물 내부

 

윈7-32홈 펜리르일 겁니다 코어2 듀오라고 하는 거.

윈10-64홈

- 브라스웰 뭐더라??

- 체리트레일 8300

 

다 안 됩니다.

10은 그래픽 카드가 내장형인 환경이고, 윈7은 그나마 Nvidia사의 8200램 쉐어 모델이 달려있습니다.

그래픽 외장형인 컴에서 확인도 가능하긴 할 건데, 질문하신 분께서 그 정도도 안 해보지는 않으셨을 거 같아서 각 컴에서 캡쳐한 것을

 

추가로 첨부를 하든가 하고 실험은 마칠까 합니다.

 

원래 저사양 컴에서 끄는 효과인데 역설적으로 고사양에 최신 OS에서 안 되네요.

CDDA의 경우는 소프트웨어 문제인게 확실한데, 질문자분께서 VMware를 실험해보셨다니 하드 웨어 문제도 고려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윈98에서 3D를 지원하는 게 아마 도스박스 밖에 없을 건데 그건 가상머신의 사양이 너무 낮아서(지원하는 카드도 부두 카드) 실험해보기 힘들 거 같네요.

 

저도 몇 년 전에 확인해본거라 가상 머신 성능은 더 올라갔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만...

 

 

Posted by 茴香

XP도 이제 고전이니.

중국산 저렴이(좋은건 중국산도 비싸서)를 사봤습니다.

8인치태블릿으로.


Cube iwork8 plus 체리트레일로다가...

간발의 차로, 쿠폰을 놓쳤음에도 십만이 안되는 가격.

오픈 마켓 잘 보면 쿠폰이 또 올 수도요.

구매 대행이라 배송은 일주일 정도 걸리고 AS가 어려우나 사설 업체와 함께하는 판매처도 있어요.

저도 거기서 사서 제조사 롬을 받아서 안드로이드 용량을 줄이고 윈도우에 많이 줬지만,

그래도 원래 32기가라 마이크로SD를 추가해서 써야하는데 중기 것도 잘 인식하네요.

바이오스를 설정해줘야 하지만! 64까지 인식 확인 해봤습니다.


방열은 별로 안 어려우니 노트북 따보신 분이면 스스로 하셔도 됩니다!!

심지어 저조차!!

근데 하긴 해야해요. 중간에 꺼지는 거 막으려면.


가볍고 배터리도 적지만 스트리밍 동영상 보는데 문제는 없네요.

게임은 오래하면 발열이 심해지는 편이라 그냥 하세요. 방열처리법은 인터넷에 많이 나와요.


도스박스를 깔면 고전 게임도 가능하지 싶은데 저렴하고 용량도...일단 다른 컴에 깔았던 게임을 옮겨서 몇 개 실험해봤습니다.

로케일 가리는 게임은 안될수도 있어요.


한윈을 깔면 터치 드라이버를 못잡아서 제조사 윈도우를 영문으로 깔고

한글 언어팩을 까니 화이트데이가 안되네요.

한윈에서는 되었으니 하드웨어 문제는 아닙니다.


물론 되도 3D는 권하지 않습니다.


저렴이가 아니라도요.

태블릿에 3D는 기계가 힘들어 하더군요.


파랜드 시리즈 중 사가와 오딧세이 1편은 초반 구동 확인 해보았습니다.

사가는 터치로도 어느 정도 진행 가능하지만 마우스가 있는게 나아요.

충전 단자가 USB를 겸하는 모델이라 블루투스 마우스가 있는게 편할 겁니다.

윈10 지원하는 걸 사야 속편할거 같고요.


모니터 터치는 동시 입력이 안되어서 역시 키보드 쓰는 게임은 키보드도 있는게 낫습니다.

요즘은 둘 다 저렴한 편이지만 문서나 게임이 아닌 웹서핑용이면 블루투스 보단 재설치용 허브 같은 걸 하나 구매해두는게 나을 겁니다.


바이오스 설정하려면 외부전원 연결 가능한 허브와 usb 마우스+키보드는 필수라,

이건 대부분 있을테니 otg허브만 구하면 될겁니다.


원래 용량 배분으로는 윈도우 못쓰거든요. 안드를 최대한 줄여야 고전 게임기로 사용이 가능할겁니다.

안드는 충전할 때쓰면 빨리 되어서 좋네요.

인터넷이야 와이파이 전용인데 잘 되네요.

불량 걸리면 안되기도 한다는데, 원래 제조사가 불량이 아니라 우긴다는 저렴한 빛샘 현상인가 그거 제외하면 불량도 거의없고요.

뒷판도 손톱으로 잘열려요.

방열 안할거면 그마저도 열 필요 없고요.


물론 안에는 가격 답게 허술하니 단선 조심하셔야해요.

액정도 플라스틱이라,보호케이스는 있는 편이 나아 보입니다만 방열에 안 좋을테니 적당히 빼고 끼고 해야할 겁니다.


호환표는 나중에 포스팅 따로 하면서 작성하렵니다.

악튜는 네이버 악튜러스 홀릭에 있는 윈7 패치가 필요합니다.

Posted by 茴香

쉐이드인지 세이드인지? 캔들 쉐이드? 뭐가 맞나 잘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쉐이드라고 하는 것 같기는 한데 말입니다.

 

촛불 갓이라고 해야하나. 요즘 향초가 유행하기도 하고 다루기 쉽기도 하고 만들기도 쉬워서 유행하는 용기에 든 초 들을 균일하게 태우려고 양키 캔들에서 나온 일루마리드도 사고 쉐이드도 샀지만 그게 모든 규격에 다 맞지는 않지요.

 

그래서 입구에 둥근 턱이 달린 홍차 깡통을 다 먹고 그걸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밑에가 가끔 깊은 것도 있는데 그런 건 예전에 참치 캔사면 주는 간이 깡통 따개로 따는게 편합니다.

저런 일반적인 깊이는 보통 나사 돌리는 방식으로 된 깡통 따개로 잘 따지네요.

 

이렇게 생긴 놈입니다. 뭐가 사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홍차였습니다.

 

시험삼아 누텔라 컵에 만든 초에 얹어 봤는데 잘 걸쳐집니다.

구멍을 뚫어서 별모양 같은 거 나오게 하면 좋겠다 싶은데 일단은 그냥도 잘 타나 보려고 그냥 얹고 태웠어요.

 

 

옆에는 러프한 홍차깡통 그대로. 저 무늬가 거꾸로 되어야 하는 상태만 아니라면 정말 고대로 홍차 쉐이드로 만들어도 될 것을ㅠ.ㅠ

좀 쓰다가 뭔가 열에 강한 도료 같은 거 알게 되면 칠해봐야겠습니다.

 

에코 소야 소이왁스에 에센셜 오일 쓴 초입니다. 써본 결과 표면이 잘 녹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생각밖에 많이 뜨거워지지도 않았는데 이건 시간을 30분 정도만 썼기 때문일 겁니다. 깡통이고 녹 스는 걸로 봐서 철일 가능성이 높으니 바로 내리지 말고 끄고 내려놓거나 아니면 목장갑이나 부엌용 장갑 등으로 잡아서 내려 놓는게 안전할 것 같습니다.

 

편하게 끄는 방법은 그냥 저 홍차 깡통 뚜껑을 쉐이드 안에 떨어뜨리니 지가 대강 알아서 입구를 막아서 꺼주더라고요.

초가 많이 남았을 때는 그을음이 좀 묻지 싶지만 저게 반 쯤 쓴 초라 그런지 그을음도 안 묻었습니다.

Posted by 茴香
TAG 캔들, 향초